작년에 세르지오와 이베타 노래를 알게되어서 올해도 유로비전에 어떤곡이 나오는지 들어봤다. 그 중에서 두 곡이 마음에 들었는데,
Jana Burceska - Dance alone
관객 소음 없는 라이브(리허설)
유투브에 라이브로 검색된 직캠은 관객소리가 더 커서 집중이 안되어서 리허설영상 가져옴.
그치만 그랜드 파이널까지는 못 갔나보다...
Alma - Requiem
영어 자막이 붙어있는 라이브가 있었다. 리허설때 입은 옷보다 이게 더 나음
레퀴엠은 그랜드 파이널까지는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