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d fal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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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 Falke
몇년전 포스팅에 fred falke 리믹스는 약하다며 다른 리믹스들 사이에 끼워놨었는데 그 과거를 후회중. 그것도 나온지 1년이 넘은 이 앨범을 붙들고서.
첫번째 반한건 808pm at the beach
다음으로는 랜덤재생하다가 귀에걸렸던 Chicago
유튜브에서 보다가 나름 추천까지 올린 곡 Love theme
그리고 지난주에는 아침과 밤에 이 노래를 들어줘야했다. 이 포스팅의 주인공이기도 한
Omega man.
노래가 끝나가나 싶은 4분이 되어갈 때 딥한 멜로디가 이 노래의 포인트.Fred Falke님, 몇년전에 하찮게 여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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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ac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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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2012 03:44:00 am
HK DAY
저번에 숙소였던 완차이보다는 셩완이 상대적으로 조용한 동네였던지,
기대했던 만큼 소란스런 신호등소리는 충분히 듣지는 못했다
하지만 트램들도 생생 달리는 곳
만모사원
이십분? 십분? 정도 안에 있었던가
여기 안에서 찍은 사진들 보면 자욱한 향 냄새가 지금도 나는거 같다
홍콩섬 산을 가르는 터널을 달려서
섬 남단 스탠리
여기는 내리는 순간에는 비가 살짝 떨어지더니
밥먹고 나오면서는 햇빛이 엄청나서
제대로 폴라로이드 사진이 나온 애들이 없었다
스톤로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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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ac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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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2012 12:53:00 am
HK NITE
비올 바람이 몰려온다
트램 타고 밤 늦은 시간에 불켜진 왓슨스를 멀리서 보고 내려서
여기가 어딘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완차이 근처
피크트램 타고 올라가면서 열심히 셔터를 눌렀는데
그 중에 건진 사진 겨우 하나.
사진 초점이 안 맞은거 30,
안개가 70 이라서 사진이 부연거라고 우겨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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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ac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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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2012 12:50:00 am
20120519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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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충분히 재밌게 놀아서였는지, 처음에 사람이 많아서 입장 못하고 줄을 서 있었던 것도, 계단이 많아서 오르락내리락 하던 이상한 내부 구조도 그렇고 목마르다고 맥주 좀 먹고 꽐라가 되어버린 내 친구 추스르는것도 가방에 술 엎지른 사람들도 모두 용서가 되는 그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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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ac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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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2012 10:39:00 pm
Baio - Sunburn mod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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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o
Vampire Weekend의 베이시스트인 Chris Baio의 또다른 활동, DJ로서의 새로운 트랙을 듣고 있어요. 트로피컬한 리듬과 멜로디로 가득찬 트랙이네요. 게다가 레이블은 개성 강한 뮤지션들이 많은 Greco-Roman! 6분이 넘는 트랙인데도 업! 분위기, 늘리는 분위기를 적재적소에 넣어서 지겹지가 않아요. 하지만 아트워크는 그저 포토샵에서 선그리기 도구를 여러번 움직여서 나온 우연의 산물을 갖다놓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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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ac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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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2012 02:35:00 am
Squarepusher - Dark st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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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pusher
오, 스퀘어푸셔 새 앨범이 나오는구나, 댓글에는 스퀼리렉스 스타일을 따라했다고 난리던데 그런건 모르겠고, 대신 몇년전에 네이버에서 스퀘어푸셔 노래를 브금 삼아서 프로그램코딩을 하니 노동요로 적당했다고 ㅎ나던게 떠오를 뿐. 스퀘어푸셔 라이브는 언제 한국에 올까,
와 LP도 갖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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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ac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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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2012 01:38:00 pm
Perseus - Seychel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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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eus
요즘 최고의 트랙중에서도 최고
Perseus의 처음 곡들에는 익숙치 않아서 별로 듣지 않다가 Seychelles을 듣고는 바로 꽂혔다.
언제나 트로피컬한 분위기, 직접적으로 열대의 바다를 연상시키게 만드는 건 낭만적이게 옳은 선택 인 듯.
그리고 오늘에서야 안 건데, Toni Braxton의 You're making me high가 샘플링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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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ac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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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2012 01:09:00 am
20120414 Glen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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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check
끌고 갔던 일행은 아직도 이 밴드이름을 모를 듯.
진짜 오랫만에 홍대 지하로 들어가서 공연을 봤다. 6시 딱 맞춰 시작하는 공연도 오랫만, 아, 현장판매 표도 없다고 매진안내가 여기저기 붙어있었다.
1부는 라이브, 2부는 디제이셋.
사실 아침에 본 코첼라에서의 Neon Indian보다 재밌었다.
역시 라이브는 직접 봐야 하는 것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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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ac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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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2012 01:33:00 am
Himan & Fever 105 - 'The golden age'
작년 한 해 [나에게] Novalaise 한 곡을 심어준 Himan이 친구?인 Fever 105와 함께 EP를 내 놓았습니다. 내일 나온다는데 음원파일만 풀리는 건가, 아니면 비닐까지만 나오는건가염. Himan과 Fever 105는 Shiny disco club이라는 컴필레이션에서도 I want you 라는 트랙으로 참여를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비록 내가 꽃무늬를 좋아한다고는 해도] 기이한 이미지파일을 앨범커버로 쓰고, 총 4개의, 이들의 특기인 프렌치 디스코가 신나는 트랙이 담겨있어요. 3번과 4번트랙이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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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ac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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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2012 11:57:00 pm
The Dat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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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te Night
Everything
70년데 소울트레인의 댄서들로 꾸며진 신나는 트랙, Everything. 2분30초부터는 소리를 좌우로 흔들어주면서 현장감까지. 처음 저 앨범 커버를 보고서는 역시나 청순한 음악을 생각했었는데, 그런 거 전혀 아닙니다.
총 12트랙으로 정규앨범 수준인데 유튭에는 저 영상 하나만, 사운드클라우드에도 한개의 set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네요. 대신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랜덤으로 이것저것 클릭하면서 듣고 있는데 하나같이 베이스와 비트가 강한 음악들
[그래 바로 이런 에너지였어, 그동안 잔잔하고 몽롱한 것만 듣다가 신나는 뮤지션을 알게 되었네요]
"A DIRTY DANCE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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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ac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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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012 08:30:00 pm
Quasars - 80's mus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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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wars
여태껏 노래제복에 '80이라고 써 있으면 발랄하고 형광색의 플라스틱과 스판이 떠오륻ㄴ 이미지와는 다르게 이 곡은 심각한 분위기를 주는 인상적인 트랙이네요. Quasars는 러시아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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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ac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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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012 12:13: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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