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to- emerging bands competition 에서 이기고선 오늘 마이클 이비스씨 만나고 온 We Have Band 입니다. 키츄네에는 이 곡 말고 다른 곡이 실렸는데 이게 더 귀여우며 강하지요.
단 3인이지만 셋만으로도 밴드 이름 정도는 만들 수 있다구!!!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we always said we want it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nme 레이더에 걸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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