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처음에도 나오지만 프레젠트하는 써지가 NME와 인터뷰에서 비스티보이즈와 클래쉬 느낌으로 만들었다며 자신 있어하기에 어이쿠, 또 허세구나 했더니 겟루즈*8 예!!을 하고 있는 나와 주변 분들!!
주마등이 테마인 새 브라비아 광고에 쓰인 또 다른 곡 Underdog.
외에도 작년 펜타에서 불러 준 Fast fuse도 최초에 알려진 버전보다 업그레이드 되었고, 톰의 배 덕분에 울림통이 더 커져서 우렁차고, 크리스도 Club foot까지 베이스를 든든히 맡고 있고, 써지는 배힘 좀 길러서 염소소리는 그만.. 이번은 Vlad the impaler 라이브에 큰 기대를 갖고 있어요~~일찍이 노엘옹은 이번 카사비안 신보는 후지산 처럼 거대하다 라는 평도 남기셨다죠.▶나는 이번 섬머소닉[환율 때문에 갈 지 말 지 고민이지만 아무튼]에 라인업 좀 불만이네요?!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