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온톤톤앤톤 무시하면서 바르지를 못할 상황이니깐
아예 역으로 비슷한 색으로 미묘하게 매니큐어를 바르고 다닙니다.
그러나 걱정 마세요(?!?@)
되도록 주말은 강한 색이니깐-
왼쪽에 플래시 작동된 사진에서는 에뛰드하우스 매니큐어가 실제 색이 가깝고
오른쪽 플래시 없는 사진에는 더페이스샵 매니큐어 색이 실제와 가까움
에뛰드하우스: 쁘띠 달링 네일즈 pp902 새틴라벤더
데페이스샵: nail talk pp403
얼마나 미묘하냐면,
엄지부터 1,2,3,4,5라고
왼손 4,2 오른손 1,3,5에는 에뛰드하우스를 발라줬고
왼손 5,3,1 오른손 2,4에는 더페이스샵꺼를 두 번 발라줬다. 세번 정도 바르면 더 비슷하다는
서로 옆에 있는 손톱은 다른 색이라니깐.
오늘 또 미묘한 색감의 사진 하나
이건 최대한 무지개가 보이도록 색을 조정한 것임.
전깃줄 있는 아래부분에 미묘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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