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rton senna'
Deli
Delorean
십대 때 는 쎈 음악[하드코어, 펑크 그런 류]을 했는데
어느 순간 1980년대 음악을 들으면서 밴드의 색깔이 바뀌었다고 해요.
스페인 출신 밴드인데 스페인하면 떠올리는 정열의 나라 따위의 선입관은 아니지만
밝은 태양 아래의 해변 이미지는 저도 동의합니다.
바르셀로나는 비도 많이 안오고 자유로운 동네, 좋겠군요.
가장 위의 이미지가 이들의 EP 'Ayrton senna'인데
이 EP 노래들을 만든지 일년은 지난거라서
새로운 곡들을 포함하는 정규 앨범을 작업한다고 합니다.
요즘 이름이 자주 보이는 Lemonade와도 친구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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