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최근 곡인 Yes and dance 부터
미스테리하고 약간은 서늘합니다. 음산한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데... 춤을 출 수 있다고 한다니.......뒷부분에 느껴지는 속도감에 어두운 분위기 합해서 뭔가 적절한 화면과 어울릴 수 있겠어요`
위의 곡 보다 밝고 스페이시하고 때론 뿅끼까지 느껴지는 Blow beaten
좀 더 대중적이고 두루 쓰일 수 있을 듯한 분위기
그리고 Joe Goddard의 리믹스
뿅끼가 줄어들고 홋칩이 스며들었어요
myspace.com/silvercolumns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