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만들어보려 했는데 적절한 아이디어가 없네요
곡들도 분위기가 오르락내리락하네요
01 Hot Chip - One life stand
중간 중간에 Joe Goddard의 앨범에서도 들려온, 이름은 모를 악기 소리가 여기서도 나요. 겨울용은 아닌 노래
02 College - End theme
03 80 Kidz feat. Lovefoxxx - Spoiledboy
04 Golden Ages - Everything will be alright
헉, 곡 분위기가 유사한지는 모르겠지만 괜히 Errrors나 Holy Fuck의 음악을 듣고 좋아하던 그 때[사람 상태는 좋지 않았던 그 때]가 떠올랐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