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사고로 집에서 몇 년 째 굴려가며 쓰던 헤드폰이 망가져서
며칠간 집에서 이어폰을 썼는데 그게 뭔가가 부족했단 말이지 그래서
이걸 샀다. 귀에 닿는 부분이 작아서 안경 다리도 안 눌리고. 접이식이라지만 밖에 갖고 다니지는 않겠지만, 크기가 이전것 하고 상당히 차이가 나도록 작아서, 책상이 덜 지저분해 보인다. 새 헤드폰도 왔고, 인증 사진도 남겼으니 이전 헤드폰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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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지난 5년간 단선 수리만 일곱번 한 단선의 제왕인 px200이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건 역시 회사원룩에는 최적이라는 거..
늙어고생// 일곱번이나요!! 단선의 제왕인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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