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배포로 공개된 게 올해 3월인데, 포스팅 해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벌써 7월 중순이 넘어갔네요.. 아무튼, Okinawa Lifestyle 이란 이름을 구글링하면, 물론 이들 밴드가 나오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내용은 오키나와에서의 사는 방식이 검색결과로 나오고있죠..=[
그루지아의 트빌리시 라는 이름만 들어봤던 [하지만 어디에 위치하는지는 바로 떠올리지 못하는..] 곳 출신인 이들은 공식블로그도 갖고 있지만, 다른 블로그에도 들어가봤더니,
바로 위의 그림같은 소개글이 한 페이지 가득합니다. 왼쪽부터 읽는건지 오른쪽부터 읽는건지도 헷갈리는..[블로그 메뉴가 왼쪽 정렬인 걸 보면.. 왼쪽부터 읽는 문자일 겁니다....]당장 보면 무슨 내용인지 짐작도 안 가니깐 번역기를 돌려봅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해결이 안되는 내용이 있구요. 이해된 일부의 내용만 - 2009년 기타리스트와 드러머로 구성하여 만들어졌고, 추구하는 건 신스팝과 로파이, 그리고 댄스.
위의 작은 캡쳐에서도 소개하고 있고, 이들을 처음 접하게 된 Levan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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