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오해를 풀고 들어보면!
인트로에서부터 funky한 보컬과 드럼라인이 계속 곡을 이어나가면서 곡의 몇 부분이 포인트로 보컬이 들어있는 구성입니다.
Vanilla라는 뮤지션에 대해 사운드클라우드와 밴드캠프를 통해 안 것은 영국 뮤지션이라는 것 정도? 그리고 올해 1월 7일 (비교적 최근이죠)에 밴드캠프를 통해 발표한 'For what it's worth'라는 앨범도 들을 수 있습니다. 최대 4분 이내의 짧은 트랙 20개가 있는데 온라인으로는 굳이 구매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으니 여기다도 걸어놓을게요.
신기하게도 위의 Suede란 트랙은 funky 디스코의 트랙이었다면 아래 최근에 나온 앨범의 곡들은 모두 힙합의 느낌이란거죠. (그러고보니 사운드클라우드 태그에도 힙합이 걸려있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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