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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8 midnight and noon

00시
최근에 블로그에 흔적 남겨주시던 electricfish[링크]님이 알려주신 옥토끼 파티에 갔었네요.
짧게 있었지만, 친구와 저는 일찌감치 젖어버렸음.
토끼머리띠와 반짝이 의상 입은 언니님이 마스코트?????
그리고 FF에 갔다가 덥고 힘들고 재미없어져서
나와서 돌아다니다가 삐끼 한 명이랑 실랑이하고,
어린녀석의 질문공세에 [친구가] 대답해주다가 첫차시간까지 버티려고 간 곳은 노래방ㅋㅋㅋ
오랫만에 노래방 가서 명곡과 길티플레져들을 부르니 무려 6시.
해가 훤합니다. 그래서 귀가.

12시
포포[링크]에서 주문한 택배가 왔습니다
위에서부터
BUTT
내가 HLA 덕분에 서브컬쳐잡지 하나 또 샀네요. Andy Butler와의 인터뷰 해석해서 혼자 볼 것임.
MONO KULTUR
드리스 반 노튼에 대해서만 다룬 듯. 아직 화보만 감상.
NEW YORK NOISE series
만천원이 아녔으면 사려고 생각 안했겠죠. 새로운 경험 대기 중.
에어캡으로만 둘둘 감은게 아니고 파지를 갈기갈기 찢은 포장 참 오랫만에 봤음.
그래서 감상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