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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Castles in Dazed II/86


Dazed 트위터에 단지 크리스탈캐슬즈가 커버여서 덥석[그 외에 다른 이유는 안 떠오르는 걸 보니 없는 거다]!! 급히 써칭하고는 구매. 3일 내 배송 물품이었으니까요. 토론토에 있는 이들 집에서 인터뷰+사진촬영이 있었고 위의 커버도 그 사진 중 하나. 앨리스는 이미 술병을 들고 있네요. 기사 앞 부분까지만 훑어봤는데 웃긴 내용이

에단 "근데 지금 앨리스를 찾을 수 없어. 실종됬어."
이런 상황이 예상될 수 있는게 이들에게는 휴대폰이 없기 때문이다
에단 "몇 시간 후에 다시 와야겠어. 돌아다니면서 앨리스 좀 찾아보게"


인터뷰가 포함된 기사가 두 페이지 정도이고 사진은 5~6페이지인데 이전에 샀던 잡지는 스튜디오에서 설정된 사진들이어서-물론 멋지고 근사했지만. 이번 경우에는 사전에 모든 상황이 설정된 사진들 일명 화보들 속에서 일상의 모습같은 크리스탈 캐슬즈의 사진들이라 더욱 도드라졌다. 멍때리는 앨리스는 눈화장이 더 두꺼워졌다.


이번 앨범에서 크리스탈캐슬즈 답게?답지않게? 청순한 곡 하나



작년 이맘때만 해도 날 잡고 잡지를 옆에 펴 놓고 해석하고 놀았는데 [물론 그 번역은 공개하지 않았고] 이번은 겨우 A4두페이지 분량인데도 엄두가 안난다. 슬쩍 읽어내려가는데 걸리는 시간하고 문장을 만들어가면서 보는 시간은 큰 차이가 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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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Castles - Doe deer (teaser) + Crimewave (Midnight Conspiracy remix)



Doe deer
4월 17일, 오늘!! vinyl로만 단 500장만 한정으로 판다는 크리스탈캐슬즈 새 트랙이 나왔네요, 살짝씩 들려오는 래디오원 하는 소리들으니 티져음원인데, 마이스페이스에 걸어놓은 THRASH TRASH THRASH 에 더욱 가까워진 듯. 'Doe deer'의 12인치에는 신곡 Doe deer와 2004년에 만든 미발표곡 3곡이 포함되어있다고 해요.



Crimewave Midnight Conspiracy remix)


HEALTH가 만들었지만 CC의 가장 널리 알려진 곡을 올해에는 Midnight Conspiracy가 리믹스했습니다. LA에서 8월에 열리는 Hard festival 2010 트레일러 급으로 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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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my favorites

그렇습니다. 순간순간마다 변덕스레 음악취향이 바뀌는 lame로써는 너의 best 5나 10이나 단 하나를 뽑아보라 하면 곤혹스럽습니다. 이럴 땐 앞에 단서를 하나 붙이는 것이지요. "현재"또는 "지금"이라는 말. 새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지금의 훼이보릿favorites를 걸어둡니다.



Buraka Som Sistema feat. Pongolove
- Kalemba (wegue wegue)

분명 포르투갈인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포르투갈 사전을 찾으니 Som Sistema = Sound System이란 것도 알아냈는데 Buraka란 말의 뜻은? 노래 제목하고 노래 중에도 계속 외치는 kalemba나 wegue wegue는 도대체 무슨 말인지??
뜻을 찾는 건 나중으로 미루고. 함께 노래 부르는 Pongolove란 언니님은 스튜디오버전 노래에서보다 더 하이톤으로 부르는게 노래와 더 어울립니다. 지금 영국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려는 것 같은데... 불현듯 드는 불길한 예감...내년 일본 후지/섬소에 이들 등장 한다는...................근거는 NME Radar....................




Crystal Castles - Alice practice (Glastonbury 2008)


NME Cool list 2008에 1위로 선정되고서 어떻게 1위가 되었느냐라는 질문에 악마와의 계약이 아직 끝나지 않았나보군 이라고 정말로 쿨하게 응답하는 앨리스. 아직 이 글라스토 라이브 영상도 끝까지는 못 보고 유명한 Alice practice만 열심히 보는데. 여기저기 써 놓고 있지만, 그래도 나는 연습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거칠게 날뛰고 ㅎㅇㅎㅇ 숨소리 위주이던데 사진으로만 본 올해 섬소에서 앨리스, 드럼셋에 눕고 춈 섹시합디다.






Hot Chip - Over and over
(Big weekend 20080511)

사실 이 영상은 뒤에 있는 퍼커셔니스트 언니님이 홋칩 멤버들보다도 동작도, 필링도 매우 맬겨적(=매력적. 소수만 이해하는 단어..)이라서.







Simian Mobile Disco - Hustler

벌써 이 비디오도 만들어진지 1년이 넘었군요. 솔찮히 게걸스러운 이 버전도 충격이었지만 2005년에 소녀들이 둘러앉아 귓속말로 시작되는 뮤직비디오가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지난 10월 Boys Noize 보러 공연장 들어가던 순간 다른 디제이가 이 노래를 틀었었는데 그 이후 부터 매일 찾아 듣고 있습니다.







Hercules And Love Affair - You belong

예전에 이들의 Blind 뮤비를 보려다가.. 지루해져서 금새 다른 걸 찾았는데, You belong은 눈을 떼지 못하고 얼어붙어서 봤다. 이 정도라면 훌륭하다는 뜻 전달되겠지.





Glass Candy - Candy castle

글라스캔디는 라이브 공연과 음악 만드는 것에만 열중하기 때문에 마이스페이스등을 통해 팬들에게 들으라고 무료로 음원을 배포한다. 지금 현재 iPod 에서 세번째로 재생횟수가 높은 Rolling down the hill을 듣고서도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Candy castle을 하루에 두 번 듣더니 음반을 사 들고 집에 왔다. 이전 블로그 몇 달 전에 포스팅한 걸 보면 이 노래는 안중에도 없었는데 어느새 가장 중요한 노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