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A의 두 절친 Andy와 Kim Ann이 목소리로 등장하는 주목해아하는 트랙. 이름부터 멋진 레이블 Permanent Vacation에서 18일에 EP로 발매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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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cules And Love Affair - My house
[이 노래를 2010년이 가기 전에 올려야지 했는데, 잊고선.. 이 곡 말고도 지나친 노래들이 몇 있지만]
1월 말 허큘리스 신보가 나온다는데 그 전에 앞서서 공개된 트랙. 하우스가득하다. 비록 이번 앨범에는 지난 앨범의 히로인 노미언니가 더 이상 없다지만/ 이번 앨범은 뉴욕이 아니고 덴버에 사는 버틀러씨가 만들었다지만/ 지난 앨범이 약간씩 지루해질 때 쯤 신곡이 나타나네요.
1월 말 허큘리스 신보가 나온다는데 그 전에 앞서서 공개된 트랙. 하우스가득하다. 비록 이번 앨범에는 지난 앨범의 히로인 노미언니가 더 이상 없다지만/ 이번 앨범은 뉴욕이 아니고 덴버에 사는 버틀러씨가 만들었다지만/ 지난 앨범이 약간씩 지루해질 때 쯤 신곡이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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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ac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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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011 12:10:00 am
I wait these pre-orders and new things
프리오더 몇몇이 발매일이 가까워오는게 얼른 카트에 넣으라고 유혹하고 있네요
가장 가까운 날짜 9월 1일에 나오는 [일본기준] SMD부터
Simian Mobile Disco - Audacity of huge
어언 몇 달 전 창고에서 찍은 Synthesise를 만든 Kate Moross와 Jo Apps가 감독입니다.
6월에 이미 업로드 된 거네요.
알록달록에 '금색'꿀이 떨어지는게 취향스럽네요~
영상 썸네일에 딱 나오는게 즐겨하는 귀걸이랑 비슷하기도 하다며.
6월에 이미 업로드 된 거네요.
알록달록에 '금색'꿀이 떨어지는게 취향스럽네요~
영상 썸네일에 딱 나오는게 즐겨하는 귀걸이랑 비슷하기도 하다며.
가사 그대로의 뮤직비디오를 보며 Beautiful ones가 흘려 생각났지만.
Synthesise 얘기가 나와서, 영상으로만 공개되었을 때 보다 앨범 버전이 오히려 부족합니다. 가장 먼저 챙겨 들어봤는데...선공개하고 손을 본 것 같은데 빠워가 사라졌음. 공이 안 튈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홋칩 보컬 아저씨도 이번 앨범 한 곡에 참여하셨네요.
일본 아해들은 7월에 실컷 즐겼겠군요. 배아파1
일본 아해들은 7월에 실컷 즐겼겠군요. 배아파1
Health - We are water
다듬어진 느낌이랄까, 소음은 들리지만 이 한 곡에서는 '날 것'이 줄어있습니다
불안하게도 옛날에 듣던 음악 느낌이 드는 곡도 연결되어 있네요
그래도 [아마]식물+동물이 함께하는 앨범 커버에 눈을 못 떼겠는 걸 보면,
몇 주 내에 실사를 올리겠죠???!? 이건 9월 8일에 발매 예정
몇 주 내에 실사를 올리겠죠???!? 이건 9월 8일에 발매 예정
9월 15일에는 Squarepusher의 베이스 연주 라이브 앨범이 나온다는데,
이거슨 좀 생각을 하고 있을 듯.
이번은, 이미 발매 됬지만, 내가 안 샀으니까 새 것임.
Hercules And Love Affair - I can't wait
'Sidetracked'라고 한 CD는 믹스셋 형식으로, 다른 CD에는 원곡을 싣는 형태로[라고 기억] 나왔는데, 그 중 Hercules And Love Affair의 신곡이 하나 들어 있네요. Nomi 외 2인이 Jessica 6라는 밴드로 나갔지만 어짜피 HLA는 앤디버틀러 대장의 것이니까요. 그리고 그의 절친인 Kim Ann Foxman이 노래를 맡았습니다.
아는 분과 이번 글로벌개더링 라인업 얘기를 하다가 HLA가 오면 「우린 사생팬♥」이라던가 「(아무도 줄 안서는데 우리만)펜스 앞 줄 잡으려고 줄 서 있어」이러고 얘기했지만 결국 오지는 않잖아요, 그리고 훈나미+Nomi랑 Kim Ann은 각각이니까, 뭐.
그리고 급히 거대한 얘기로 넘어가며.
여기서부턴 말을 더듬을 수 도, 느낌표나 자음 남발이 나올 수 있습니다.
천재!!! KRAFTWERK!!!
훗날 8장 앨범을 묶어서 팔려고 Numbers에서 숫자가 8까지만 나오도록 가사를 썼다는!!!!!!!!
2006년때부터 나온다고 프로모CD가 이베이 등에 떠돌고 그랬는데,
[그래서 최소-최대 앨범만 사고 기다렸는데]
판매일정이 드디어 나왔네요!!!!!! 가격은 정말 상당하지만!!!!! 10월 5일 발매 예정이구 13900엔 정도, 아마존에는 $140.5니까. 한화는 배송료 포함 약 20만원 안쪽이 들 거라 예상하지만... 어멋!! ㅅㅂ 환율이 더 상당하네요, 그리고 운 없으면 생길 각종 것들을 포함하면 25만원은 훨씬?? 하하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올해에는 박스셋이 유난히 많이 보이네요, 리미티드!초회한정!이라는 비틀즈 박스셋-것도 모노가 더 레어하다며 날 꼬시더니- 스톤로지즈-2007년부터 The complete Stone Roses라며 떡밥이 흐르긴 했음- 플라시보도 있었네, 올해 초에는 팩토리 레코드에서도,작년엔 ZTT, WARP도 뺄 수 없습니다....그리고이리저리 찾다가 제네시스도 등등등. 그냥 hmv에 써 있는 가격이 한화이거나 더 좋게는 아마존 UK에 쓰인 가격을 한화로 내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막 150원 내고 8장 사는거야???하하하하하ㅛㅗㅛㅗㅛㅗㅛㅗㅛㅗㅛㅗ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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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ac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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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2009 12:23:00 am
Hercules And Love Affair live in Electronic Beats
Hercules And Love Affair in
Electronic Beats 2008
T 모바일에서 열었던 Electronic Beats가 프라하와 베를린에서 열렸는데요, 양 쪽에 모두 참여했던 아티스트는 허큘리스가 유일하네요~
in Berlin 20081120
Athene + Raise me up
셋리스트는 모르겠어서 일단 내 기준으로 올려봅니다~ 첫 곡은 Kim Ann언니 중심으로.
Blind나 You belong에 메인 보컬이 Nomi여서 Kim Ann의 비중이 낮아보였는데, 이렇게 숨겨진 라이브 부분이 있었군요. 원래 앨범에서 Raise me up은 그냥 넘기곤 했는데 열심히^^ 부르는 모습만으로도.
Athene에서 Raise me up으로 넘어가는 순간에 업로드 문제인 듯한데 화면이 살짝 느려지는데 그것 또한 멋집니다!!
in Prague 20091114
Blind
Classique #2 + You belong
Danny Wang + True false/fake real
I'm telling you
아래 영상 두 개에는 앨범에 실리지 않은 곡이 있네요 Danny Wang하구 I'm telling you.
그리구 electronic beats에서 발견한 새 소식.
HLA의 대장이신 Andy가 이번 여름에 한 CD는 믹스앨범, 다른CD는 믹스는 아닌 컬렉트를 해서 더블 CD를 발매한다고 합니다. 앨범은 나오지 않았지만 트랙리스트는 알려졌네요~
CD1: Mix
1. Westbam - “And Party”
2. Sax – “No Pares (Don’t Stop)”
3. Hercules & Love Affair – “I Can’t Wait”
4. In Flagranti – “I Never Screwed Around Before”
5. Dubwise – “Hold me Real Tight”
6. Fax Yourself – “Sunshine”
7. Todd Terry Project – “Weekend”
8. Daniel Wang – “Zola Has Landed”
9. Rhythm Masters – “Oh Oh Why”
10. Los Kings Del Mambo – “Studio X”
11. Dr. Buzzard's Original Savannah Band – “I’ll Play The Fool”
12. Ray Martinez Jnr – “Lady of the Night”
13. Gino Soccio – “Dream On”
14. Rainbow Team – “Dreaming”
CD2: Unmixed
1. Westbam – “And Party”
2. In Flagranti – “I Never Screwed Around Before”
3. Dubwise – “Hold me Real Tight”
4. Fax Yourself – “Sunshine”
5. Todd Terry Project – “Weekend”
6. Daniel Wang – “Zola Has Landed”
7. Los Kings Del Mambo – “Studio X”
8. Dr. Buzzard's Original Savannah Band – “I’ll Play The Fool”
9. Ray Martinez Jnr – “Lady of the Night”
10. Gino Soccio – “Dream On”
11. Rainbow Team – “Dreaming"
++추가20090617
앨범커버와 발매일도 나왔네요.
Hercules And Love Affair - 'Sidetracked'
release date_20090715
label_Renaiss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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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ac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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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2009 07:36:00 pm
HLA: Hercules And Love Affair
남들은 더운 여름에 더 뜨거운 열기를 느끼면서 이들을 즐겼겠지만 뒤늦게야 빠져버린 1人은, 추운 겨울날 골방에서 듣기 시작하였습니다!! [자랑스럽구나ㅡㅡ;;;;] 날씨가 더 풀려버리기 전에 얼른얼른포스팅
part1>>>>>>
그러면 우선,
다시 보자~ You belong
HLA를 처음 접한거는 물론 Blind뮤비였지만 Saam께서 감독인데도 뮤비가 감히 지루하다며 끝까지 보기를 포기했었는데 You belong은 처음 보는 순간부터 끝날 때 까지 [정말식상한표현이지만] 눈을 못 떼었다, 모든 장면이 아름답다!!+.+
흑백임에도 빛나던 크리스탈+반짝이에다가 삼/사각형투성이던 배경
이 뮤비 제작과정의 메이킹 필름과 완성작 비교도 해보심이.
그리고는 Blind에도 뒤늦게 눈멀어버리고[아마 Werchter], 유튭에서 얼마 없는 그나마 대부분도 팬이 찍어서 음질/화질 엉망인 라이브를 보다보니깐 어느새 CD를 사고, 한 멤버가 인터뷰했다고 잡지도 사들고 오고.

Hercules And Love Affair [이하 HLA]
위키와 사들고온잡지와 부클릿을 참조해서,,
Andy Butler가 주축인 뉴욕출신 프로젝트 밴드. 위키에는 멤버가 Andy Butler, Nomi Ruiz, Kim Ann Foxman, Antony Hegarty라고 나왔지만 Antony And The Johnsons의 안토니는 음반 절반 이상 부르고는 자기 앨범 만들러 가셨고, 라이브에서는 거의 모든 곡을 Nomi언니께서는 의상과 댄스로 무대 중앙을 차지하고 있고, Andy, Nomi, Kim Ann 외에도 다른 이들이 함께 라이브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멤버 이름은 알겠는데 종종 보그춤 추러 나오시는 분은 모르겠슴다..
Antony와 Nomi는 이미 다른 음악활동을 하고 있었고,

↑ 둘은 절친에 서로 짱팬임.
대장이신 Andy와 Kim Ann은 서로의 연인이 룸메이트여서 알게되었는데 그 연인들하고는 헤어진지는 오래고 둘과 다른 친구들하고 뉴욕에서 DJ도 하고 지금은 없어졌다는 Hole이란 클럽에서도 파티를 만들었고, Andy가 앨범 만들 때 Kim Ann이 놀러갔다가 백보컬하고 리드보컬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2008년 5월 17일 브루클린 Studio B라는 곳에서 HLA가 처음으로 공연을. [링크]
Hercules theme
다른 무대에 많이 서 봤겠지만 그래도 HLA의 첫 공연이라 몸을 약간 사리는지 Nomi언니는 테슬 잔뜩인 원피스를 입고는 옷매무새를 신경쓰고 있는데 6월달 Werchter에서는 색만 다른 같은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서는 이렇게나 크고 과감하시다는.
Blind (Rock Werchter 2008)
make some noise
c'mon c'mon dance with me~
Nomi가 어서 춤추자고 했지만 저는 그만큼 웨이브가 안되니,
Kim Ann의 손동작을 유심히 쫓아 따라할 뿐입니다-

유럽을 돌면서 라이브를 할 때 대부분이 입은 Banjee 티셔츠.. 디지털리즘 한국에 왔을 때도 입고 등장하시고, 탐나는 DFA의 머천이 또 하나 추가[하나는 번개모양 목걸이!!].
[그런데 국내모사이트에서잘배껴서 팔고있다....코브라스네이크+미키아발론, 포워드러시아, 모듈라 티셔츠 이후 충격적 사건]
샤넬 08fw 에서 이들의 Blind가 쓰였는데 HLA는 샤넬 모바일 아트 (뉴욕) 오프닝에서도 공연.




Kim Ann 마이스페이스 구경하다가 이 사진을 보고 저 재미있었을것만 같은 저 장면은 도대체 뭐지? Athene 뮤비 찍는다며 그거인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관중에서 찍은 라이브 말고 제대로 된 라이브였습니다. (groovie's lounge 에서 시작.) 피치포크의 Don't look down 시리즈 [링크]
Athene
앨범버전보다도 좋다!! 노을하고 분위기가 잘 맞는다!! 좁은 옥상에 9명에 촬영스탭까지 옹기종기 모여서 함께 춤을 춘다!! 문제는 단 하나, 엄청 쌀쌀해보이는 날씨. 다들 아우터까지 단단히 입고 시린 손은 입김 불면서 연주를 계속하는데 Nomi 언니님 민소매만 입고있다니!! 피치포크티비에 공개된 영상은 4곡인데 그래도 거의 20분 동안 쉬지 않고 보그 춤을 추시는 저 분 도 대단.
뮤비나 라이브 말고 나름 일상의 한 모습도 유튜브에서 찾아냈어요~
라부쉬의 Be my lover~
이거 듣고선 에너지 넘치는 라부쉬 원곡을 들어보기도 했고..
part2>>>>>>

HLA의 다른 멤버들보다 집중해버린 얼핏 소년같은 이 분은, Kim Ann Foxman.
위에도 썼지만 HLA 대장인 Andy와 절친이고 HLA 이전에 클래식한 하우스 디제이로, 그리고 독특한 목걸이 디자이너로도 활동하였구요[목걸이는 가격이 좀 세더군요], 라이브에서도 하고 나오기도 하고 키우는 애견에게도. 완전한 히피이신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서 고등학교 졸업까지 하와이에 살다가 졸업 후 대학 진학 겸 하여 샌프란시스코로 이사했답니다. [샌프란시스코, 그 곳은 그 자체가 게이 (...everything is gay.)-음 그래요 KAF는 레즈비언. 머리스타일만 보아도 알겠지만.] 7년 정도 있다가 애인을 따라 뉴욕으로 왔고 클럽 디제이와 (음성적)파티도 열고-지금은 사라졌대요- 그러다가 HLA가 되었고 2008년 중 9개월은 미국과 유럽으로 투어를 돌았고. 이후는 모르겠습니다. HLA가 프로젝트였기때문에 뉴욕 어디선가 디제잉 하고 있을지. 소소한 것 하나, 음식을 좋아한다며 스시도 좋아하고, 윌리엄스버그 쪽 식당을 얘기했는데 그 중 한 곳이 한국음식 파는 곳[출처가 희미....]

HLA 프로젝트가 끝나고서 노미와 베이시스트, 그리고 또 역시 꽤 눈에 띄는 키보디스트 훈남씨 Morgan Wiley가 함께하는 Deep Red라는 또 다른 프로젝트입니다.
Deep Red - Fun girl
인트로는 그럭저럭이었는데 뒷부분 베이스가 중독적이에요. 추천!추천!
Morgan Wiley는 LCD Soundsystem앨범에도 참여했다하던데, 나 LCD Soundsystem 라이브는 커녕 노래도 한두곡 알까인데 이제부터 챙겨보고 있겠군요. 그리고 저번처럼 DJset아니고 라이브하러 오면 딴 사람들 제임스 머피 쫓아갈 때 나는 Morgan을 찾아서?!!
마지막은 비장의 사진 하나로.

호호호호호호
HLA에서 주로 트럼펫 담당하시는 분의 블로그에 투어 일기 약간과 함께 있더군요.
사진 출처
마이스페이스
Hercules And Love Affair [링크]
Nomi [링크]
Kim Ann Foxman [링크]
Deep Red [링크]
Carter Yasutake [링크]
[기대시킨만큼 내용이 신선..하지요?]
++pitchfork tv 영상 링크 수정.
++3/28 UMF 에 이름이 보이네요
part1>>>>>>
그러면 우선,
다시 보자~ You belong
HLA를 처음 접한거는 물론 Blind뮤비였지만 Saam께서 감독인데도 뮤비가 감히 지루하다며 끝까지 보기를 포기했었는데 You belong은 처음 보는 순간부터 끝날 때 까지 [정말식상한표현이지만] 눈을 못 떼었다, 모든 장면이 아름답다!!+.+
흑백임에도 빛나던 크리스탈+반짝이에다가 삼/사각형투성이던 배경
이 뮤비 제작과정의 메이킹 필름과 완성작 비교도 해보심이.
그리고는 Blind에도 뒤늦게 눈멀어버리고[아마 Werchter], 유튭에서 얼마 없는 그나마 대부분도 팬이 찍어서 음질/화질 엉망인 라이브를 보다보니깐 어느새 CD를 사고, 한 멤버가 인터뷰했다고 잡지도 사들고 오고.
Hercules And Love Affair [이하 HLA]
위키와 사들고온잡지와 부클릿을 참조해서,,
Andy Butler가 주축인 뉴욕출신 프로젝트 밴드. 위키에는 멤버가 Andy Butler, Nomi Ruiz, Kim Ann Foxman, Antony Hegarty라고 나왔지만 Antony And The Johnsons의 안토니는 음반 절반 이상 부르고는 자기 앨범 만들러 가셨고, 라이브에서는 거의 모든 곡을 Nomi언니께서는 의상과 댄스로 무대 중앙을 차지하고 있고, Andy, Nomi, Kim Ann 외에도 다른 이들이 함께 라이브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멤버 이름은 알겠는데 종종 보그춤 추러 나오시는 분은 모르겠슴다..
Antony와 Nomi는 이미 다른 음악활동을 하고 있었고,
↑ 둘은 절친에 서로 짱팬임.
대장이신 Andy와 Kim Ann은 서로의 연인이 룸메이트여서 알게되었는데 그 연인들하고는 헤어진지는 오래고 둘과 다른 친구들하고 뉴욕에서 DJ도 하고 지금은 없어졌다는 Hole이란 클럽에서도 파티를 만들었고, Andy가 앨범 만들 때 Kim Ann이 놀러갔다가 백보컬하고 리드보컬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2008년 5월 17일 브루클린 Studio B라는 곳에서 HLA가 처음으로 공연을. [링크]
Hercules theme
다른 무대에 많이 서 봤겠지만 그래도 HLA의 첫 공연이라 몸을 약간 사리는지 Nomi언니는 테슬 잔뜩인 원피스를 입고는 옷매무새를 신경쓰고 있는데 6월달 Werchter에서는 색만 다른 같은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서는 이렇게나 크고 과감하시다는.
Blind (Rock Werchter 2008)
make some noise
c'mon c'mon dance with me~
Nomi가 어서 춤추자고 했지만 저는 그만큼 웨이브가 안되니,
Kim Ann의 손동작을 유심히 쫓아 따라할 뿐입니다-
유럽을 돌면서 라이브를 할 때 대부분이 입은 Banjee 티셔츠.. 디지털리즘 한국에 왔을 때도 입고 등장하시고, 탐나는 DFA의 머천이 또 하나 추가[하나는 번개모양 목걸이!!].
[그런데 국내모사이트에서잘배껴서 팔고있다....코브라스네이크+미키아발론, 포워드러시아, 모듈라 티셔츠 이후 충격적 사건]
샤넬 08fw 에서 이들의 Blind가 쓰였는데 HLA는 샤넬 모바일 아트 (뉴욕) 오프닝에서도 공연.
Kim Ann 마이스페이스 구경하다가 이 사진을 보고 저 재미있었을것만 같은 저 장면은 도대체 뭐지? Athene 뮤비 찍는다며 그거인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관중에서 찍은 라이브 말고 제대로 된 라이브였습니다. (groovie's lounge 에서 시작.) 피치포크의 Don't look down 시리즈 [링크]
Athene
앨범버전보다도 좋다!! 노을하고 분위기가 잘 맞는다!! 좁은 옥상에 9명에 촬영스탭까지 옹기종기 모여서 함께 춤을 춘다!! 문제는 단 하나, 엄청 쌀쌀해보이는 날씨. 다들 아우터까지 단단히 입고 시린 손은 입김 불면서 연주를 계속하는데 Nomi 언니님 민소매만 입고있다니!! 피치포크티비에 공개된 영상은 4곡인데 그래도 거의 20분 동안 쉬지 않고 보그 춤을 추시는 저 분 도 대단.
뮤비나 라이브 말고 나름 일상의 한 모습도 유튜브에서 찾아냈어요~
라부쉬의 Be my lover~
이거 듣고선 에너지 넘치는 라부쉬 원곡을 들어보기도 했고..
part2>>>>>>
HLA의 다른 멤버들보다 집중해버린 얼핏 소년같은 이 분은, Kim Ann Foxman.
위에도 썼지만 HLA 대장인 Andy와 절친이고 HLA 이전에 클래식한 하우스 디제이로, 그리고 독특한 목걸이 디자이너로도 활동하였구요[목걸이는 가격이 좀 세더군요], 라이브에서도 하고 나오기도 하고 키우는 애견에게도. 완전한 히피이신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서 고등학교 졸업까지 하와이에 살다가 졸업 후 대학 진학 겸 하여 샌프란시스코로 이사했답니다. [샌프란시스코, 그 곳은 그 자체가 게이 (...everything is gay.)-음 그래요 KAF는 레즈비언. 머리스타일만 보아도 알겠지만.] 7년 정도 있다가 애인을 따라 뉴욕으로 왔고 클럽 디제이와 (음성적)파티도 열고-지금은 사라졌대요- 그러다가 HLA가 되었고 2008년 중 9개월은 미국과 유럽으로 투어를 돌았고. 이후는 모르겠습니다. HLA가 프로젝트였기때문에 뉴욕 어디선가 디제잉 하고 있을지. 소소한 것 하나, 음식을 좋아한다며 스시도 좋아하고, 윌리엄스버그 쪽 식당을 얘기했는데 그 중 한 곳이 한국음식 파는 곳[출처가 희미....]
HLA 프로젝트가 끝나고서 노미와 베이시스트, 그리고 또 역시 꽤 눈에 띄는 키보디스트 훈남씨 Morgan Wiley가 함께하는 Deep Red라는 또 다른 프로젝트입니다.
Deep Red - Fun girl
인트로는 그럭저럭이었는데 뒷부분 베이스가 중독적이에요. 추천!추천!
Morgan Wiley는 LCD Soundsystem앨범에도 참여했다하던데, 나 LCD Soundsystem 라이브는 커녕 노래도 한두곡 알까인데 이제부터 챙겨보고 있겠군요. 그리고 저번처럼 DJset아니고 라이브하러 오면 딴 사람들 제임스 머피 쫓아갈 때 나는 Morgan을 찾아서?!!
마지막은 비장의 사진 하나로.
호호호호호호
HLA에서 주로 트럼펫 담당하시는 분의 블로그에 투어 일기 약간과 함께 있더군요.
사진 출처
마이스페이스
Hercules And Love Affair [링크]
Nomi [링크]
Kim Ann Foxman [링크]
Deep Red [링크]
Carter Yasutake [링크]
[기대시킨만큼 내용이 신선..하지요?]
++pitchfork tv 영상 링크 수정.
++3/28 UMF 에 이름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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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ac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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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009 12:43:00 am
now my favorites
tag_
Buraka Som Sistema,
Crystal Castles,
Glass Candy,
Hercules And Love Affair,
Hot Chip,
Simian Mobile Disco
그렇습니다. 순간순간마다 변덕스레 음악취향이 바뀌는 lame로써는 너의 best 5나 10이나 단 하나를 뽑아보라 하면 곤혹스럽습니다. 이럴 땐 앞에 단서를 하나 붙이는 것이지요. "현재"또는 "지금"이라는 말. 새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지금의 훼이보릿favorites를 걸어둡니다.
Buraka Som Sistema feat. Pongolove
- Kalemba (wegue wegue)
분명 포르투갈인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포르투갈 사전을 찾으니 Som Sistema = Sound System이란 것도 알아냈는데 Buraka란 말의 뜻은? 노래 제목하고 노래 중에도 계속 외치는 kalemba나 wegue wegue는 도대체 무슨 말인지??
뜻을 찾는 건 나중으로 미루고. 함께 노래 부르는 Pongolove란 언니님은 스튜디오버전 노래에서보다 더 하이톤으로 부르는게 노래와 더 어울립니다. 지금 영국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려는 것 같은데... 불현듯 드는 불길한 예감...내년 일본 후지/섬소에 이들 등장 한다는...................근거는 NME Radar....................
Crystal Castles - Alice practice (Glastonbury 2008)
NME Cool list 2008에 1위로 선정되고서 어떻게 1위가 되었느냐라는 질문에 악마와의 계약이 아직 끝나지 않았나보군 이라고 정말로 쿨하게 응답하는 앨리스. 아직 이 글라스토 라이브 영상도 끝까지는 못 보고 유명한 Alice practice만 열심히 보는데. 여기저기 써 놓고 있지만, 그래도 나는 연습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거칠게 날뛰고 ㅎㅇㅎㅇ 숨소리 위주이던데 사진으로만 본 올해 섬소에서 앨리스, 드럼셋에 눕고 춈 섹시합디다.
Hot Chip - Over and over
(Big weekend 20080511)
사실 이 영상은 뒤에 있는 퍼커셔니스트 언니님이 홋칩 멤버들보다도 동작도, 필링도 매우 맬겨적(=매력적. 소수만 이해하는 단어..)이라서.
Simian Mobile Disco - Hustler
벌써 이 비디오도 만들어진지 1년이 넘었군요. 솔찮히 게걸스러운 이 버전도 충격이었지만 2005년에 소녀들이 둘러앉아 귓속말로 시작되는 뮤직비디오가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지난 10월 Boys Noize 보러 공연장 들어가던 순간 다른 디제이가 이 노래를 틀었었는데 그 이후 부터 매일 찾아 듣고 있습니다.
Hercules And Love Affair - You belong
예전에 이들의 Blind 뮤비를 보려다가.. 지루해져서 금새 다른 걸 찾았는데, You belong은 눈을 떼지 못하고 얼어붙어서 봤다. 이 정도라면 훌륭하다는 뜻 전달되겠지.
Glass Candy - Candy castle
글라스캔디는 라이브 공연과 음악 만드는 것에만 열중하기 때문에 마이스페이스등을 통해 팬들에게 들으라고 무료로 음원을 배포한다. 지금 현재 iPod 에서 세번째로 재생횟수가 높은 Rolling down the hill을 듣고서도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Candy castle을 하루에 두 번 듣더니 음반을 사 들고 집에 왔다. 이전 블로그 몇 달 전에 포스팅한 걸 보면 이 노래는 안중에도 없었는데 어느새 가장 중요한 노래가 되었다.
Buraka Som Sistema feat. Pongolove
- Kalemba (wegue wegue)
분명 포르투갈인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포르투갈 사전을 찾으니 Som Sistema = Sound System이란 것도 알아냈는데 Buraka란 말의 뜻은? 노래 제목하고 노래 중에도 계속 외치는 kalemba나 wegue wegue는 도대체 무슨 말인지??
뜻을 찾는 건 나중으로 미루고. 함께 노래 부르는 Pongolove란 언니님은 스튜디오버전 노래에서보다 더 하이톤으로 부르는게 노래와 더 어울립니다. 지금 영국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려는 것 같은데... 불현듯 드는 불길한 예감...내년 일본 후지/섬소에 이들 등장 한다는...................근거는 NME Radar....................
Crystal Castles - Alice practice (Glastonbury 2008)
NME Cool list 2008에 1위로 선정되고서 어떻게 1위가 되었느냐라는 질문에 악마와의 계약이 아직 끝나지 않았나보군 이라고 정말로 쿨하게 응답하는 앨리스. 아직 이 글라스토 라이브 영상도 끝까지는 못 보고 유명한 Alice practice만 열심히 보는데. 여기저기 써 놓고 있지만, 그래도 나는 연습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거칠게 날뛰고 ㅎㅇㅎㅇ 숨소리 위주이던데 사진으로만 본 올해 섬소에서 앨리스, 드럼셋에 눕고 춈 섹시합디다.
Hot Chip - Over and over
(Big weekend 20080511)
사실 이 영상은 뒤에 있는 퍼커셔니스트 언니님이 홋칩 멤버들보다도 동작도, 필링도 매우 맬겨적(=매력적. 소수만 이해하는 단어..)이라서.
Simian Mobile Disco - Hustler
벌써 이 비디오도 만들어진지 1년이 넘었군요. 솔찮히 게걸스러운 이 버전도 충격이었지만 2005년에 소녀들이 둘러앉아 귓속말로 시작되는 뮤직비디오가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지난 10월 Boys Noize 보러 공연장 들어가던 순간 다른 디제이가 이 노래를 틀었었는데 그 이후 부터 매일 찾아 듣고 있습니다.
Hercules And Love Affair - You belong
예전에 이들의 Blind 뮤비를 보려다가.. 지루해져서 금새 다른 걸 찾았는데, You belong은 눈을 떼지 못하고 얼어붙어서 봤다. 이 정도라면 훌륭하다는 뜻 전달되겠지.
Glass Candy - Candy castle
글라스캔디는 라이브 공연과 음악 만드는 것에만 열중하기 때문에 마이스페이스등을 통해 팬들에게 들으라고 무료로 음원을 배포한다. 지금 현재 iPod 에서 세번째로 재생횟수가 높은 Rolling down the hill을 듣고서도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Candy castle을 하루에 두 번 듣더니 음반을 사 들고 집에 왔다. 이전 블로그 몇 달 전에 포스팅한 걸 보면 이 노래는 안중에도 없었는데 어느새 가장 중요한 노래가 되었다.
by
kpac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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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2008 12:4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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