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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a 6 - Down low



음반으론 안 나온건가..
'The capric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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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1 Jessica 6/Metronomy/Washed Out

지난주(카드 결제일을 보니 8월 4일이라고 하네)에 ab언니를 꼬셔서 내가 살 다른 시디와 함께 샀는데 딱 일주일만에 도착했다. 아마존 UK에서 사서 이렇게 한 번에 빨리 온 건 처음.

하지만 사진 찍어 올리기가 귀찮아서 인터넷에서 찾은 걸로 올립니닷

아아 노미언니. 비록 앨범 뒤와 부클릿 대부분은 거미여인 그림자가 가득하지만 이 커버는 매혹적.
아, 쓰는 동안에 떠오른 지난주의 기억. 8월 4일이 앨범 발매일이어서 나와 ab언니걸 사고 나니 재고가 2장 남았더랬다


mixmag 촬영현장~~



2007~8년도에 열심히 찾던[랜선을 통해 쫓아다녔던] CSS라던지 Klaxons라던지 Shitdisco, MGMT, Late Of The Pier, Metronomy, M.I.A., DIOYY, 머 그리고 등등등...그리고 이 중에서 지금까지 내가 잊지않고 찾는건 CSS하고 Metronomy뿐인가.

뮤직비디오 새로 나왔던 순간에는 흐지부지 했다가 어느 순간 필 꽂히면서 매일 아침 The bay로 음악리스트를 시작했다.
세련되면서도 마이너하고 이런게 힙스터인가여??



첫 정규앨범이면서, 몇 달 전에 앨범 이미지 나왔을 때 혼자 두근했던,  [최근 후지락페까지만 왔다가기도 한] Washed out.


그리고 Eyes be closed 음원만 들었을 때는 제목 그대로 눈이 감기면서 졸음에 빠졌는데
이 뮤비에는 시선이 계속 가면서 눈을 감을 수 가 없다. 뮤비하나만으로도 노래가 반짝이는 느낌이다


하지만 시디에서도 몇 트랙만 찾아듣고 있어요. 얼른 모든 트랙을 구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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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yr#031: g-la-mour-puss

Jessica 6 - White horse

그리스 MAD VMA에서의 라이브.
번역기를 사용해도 내용 파악이 어려워서 직링크 겁니다 [링크]
마치 지방시 2011 SS 드레스 같이 파격적인 Nomi의 드레스네요.
그리고 마치 레코딩 음원같은 안정적인 라이브까지


Mike Simonetti & Johnny Jewel - Hollywood seven

그루브, 댄스, 그러면서 놓치지 않는 서정미까지.
hollywood seven rooms for rent 'til your name goes up in lights


RUFUS - We left

움라우트까지 고려해서 읽는다면 뤼퓌스가 되려나요,
로고 틈사이로 보이는 영상을 보며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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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a 6 (feat. Antony Hegarty) - Prisoner of love





이 곡 듣는 도중에 진짜 굉장히 좋아서 내 주위에 유일하게 Jessica 6를 아는 ab언니에게 카톡을 바로 날렸을 정도. 역시 ab언니와 나는 무선상으로 감동의 폭풍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위에 embed 한 사운드클라우드에서는 무료 다운로드도 가능하니 진짜 좋다

매혹적인 보컬 [Nomi와 Antony 모두!!!]과 보컬에 밀리지 않는 디스코까지.
어두우면서도 음침하지 않고 그러면서 슬프고, 딱 애잔하다는 표현이 적절하다. 그리고 라이브무대에서 Nomi언니가 love~love~love 노래를 부르면서 가만히 서 있을까, 팔다리를 휘저으며 보는 사람들을 또 쓰러뜨릴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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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a 6 - White horse

리더를 읽다가 아래 사진을 보고 저 언니 정말 핫 하구나 하고 봤더니,
앗 Jessica 6의 노미언니였다-



6월7일 정규앨범을 발매한다고 하는데, 지금 이 뮤비는 그 중 첫번째 싱글인 White horse

맘껏 섹시한 언니와 그루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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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a 6 - Fun girl



어멋, 무려 작년 말에 올라온 영상인데 더 늦어지기전에 올립니다. Nomi언니 머리 바뀌어서 아닌 듯 보여요....
노래x영상이 뻔한 말이지만 치명적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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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yr#012: name


1. 이름을 눈에 띄게 하라구.
새음악을 찾아 듣게 되는 계기에서 온전히 직감으로 선택하여 듣기 시작하는게 한 몫을 하는데 그 방법이란 게 잡지나 페스티벌 라인업에서 눈에 띄는 이름. 주관적이고 기준 없는 그야말로 좋게 말해 감이지요. 그래서 좋은, 마음에 드는 이들을 건질 때 도 있고 아닐 때도 있는 이리저리 채우고 깎여서 중박 정도네요. 이름이 내키지 않아서 내쳤다가 뒷북치는 대박거리들도 있지만, 이 포스팅에는 중박을 모아봅니다.

Golden Silvers - True romance

이 곡은 중박에서 대박 사이.
아마 작년 라디오1빅위켄드에 그것도 INMWT에 이름이 있어서 믿고!! 골든실버즈를 유튜브에서 찾았는데 그 때에는 이만큼 완성도 있는게 없어서 별로라고 넘겼었다. 그런데 어느날 마지막 멘트처럼 퐌타스틱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보았고, 투어 포스터도 보았고, Magic touch도 중간 정도 오고 있고.



Hecuba - Suffering

최근의 중박. 은근히 계속 듣게 만드는 게 매력이 아닐까~ 이 곡에서는 남자가 보컬이지만, 다른 곡에서는 언니님이 메인 보컬이라 분위기가 또 다르더군요




2. 이름을 잃는다면
같은 이름을 먼저 쓴 상대가 쓰지말라고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이름을 바꾸는 이들이 있습니다.

Santigold - LES artistes
가장 유명한 곡이라 안 올리려다가 뮤직비디오 얘기도 겸하여서.
홀리마운틴에서 해왕성인가, 그나마 다른 행성에 비해 참고 볼만한 장면으로 오마주.



Lost Valentinos - Serio

1950년대 소울 밴드가 사용하는 Valentinos란 이름을 쓰지 않으려고 위트있게도 Lost를 붙였습니다. shaman+aussie!!


Jessica 6 - Freak the night
Nomi의 최근 프로젝트 Jessica 6입니다. 원래는 Deep Red란 이름이었는데, 한 메탈 밴드의 이름이라 변경된 듯. 노래 얘기로 와서, 초반에 베이스 뜯는 소리가 거슬렸는데, 뒤로 갈 수록 집중됩니다. 엇 그러고보니 Nomi는 머리 자르고 파마를.



3. 소리내어 읽을 때
머리속에서, 입 속에서 어떻게 읽고 있던 소리내어 읽어야 할 때는 신경을 씁시다.

M83 - We own the sky

다른 사람한테 소리내어 얘기한 적 이 없어서 엠팔삼이라고 읽고는 있는데 은하계 이름을 따서 지은 거라면 그거 대로 읽어야 할테니 /m eighty three/? 아니면 /messier eighty three/? 난 앞에 거에 한 표.



++20090727에 추가되는
문제는 숫자였습니다. 1976[링크]에 정리된 내용에 애정가진 밴드 하나 더 추가합니다
M83→엠팔삼
Blink182→블링크일팔이
SUM41→썸사십일 (이따금 종종 가끔씩 썸포리원)
Apollo18→아폴로X팔 (아폴로 멤버 분들도 이렇게 부르십니다. 'X팔'부분을 특히 강조하시며)
Prefuse 73→프리퓨즈칠삼
Tahiti80→타히티팔공
808 State→팔공팔스테이트
666→육육육
80KIDZ→팔십키즈
Death From Above 1979→ 줄여서 디에프에이 일구칠구
3OH!3→ 삼오!삼
49 Morphines→사십구 몰핀즈
A18→ 에이X팔
50Cent→ 오십센트
99ANGER → 구구앵거



애정밴드 B-52's를 뒤늦게 떠올리다니요!!
그리고 207년엔가 8년엔가 신보를 내면서 B-52s라고 이름을 바꿨고 나는 비오십이라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