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hand books

몇 주 전에 헌책방 갔다가 현찰이 없어서 [카드는 받지 않으신데.....] 못 사고 온 책 하나가 눈에 밟혀서 오늘 재 방문.



바로 영국 (교통) 지도 되겠습니다. 검은 색 하드커버라 조금 귀품있어 보임.↑↑
무려 1986년도 책이라 지금 영국 땅하고 차이는 있겠지만 대략의 것들은 비슷..하겠지요.
앞에 BBC 라디오 주파수도 있고, 런던 시내 지도도 따로 있고, 런던에서 주요 도시까지 거리가 어느정도다 이런 것도 있고. 런던 지도는 무척 복잡해서 생략.
그러나 1986년도 지도라는게 한계.

영국에서 런던 다음으로 가고 싶은 아일오브와이트

이 곳은 레스터. 다른 주요 도시도 이렇게도 표시 되어있슴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서 다른 걸 보는데 아니아니아니 이 책들은!!
동시에 네 권을 뽑아 들고 바로 계산 했다. 뭐에 또 흥분했냐면,

aim creative products라는 일본 출판사?에서 나온 Radical이란 시리즈인데,
포스트모던하고 오리엔탈은 몇 년 전 같은 헌책방서 샀던 책. 이 책 이후로 많이는 아니지만 패턴 책이라던가, 배색 책을 사게 된거 같네요. 그 이후로 몇 번 들렸을 때 나머지 시리즈가 안 보여서 포기했었는데 오늘 나란히 보이는 네오페인팅, 콜라쥬, 클래쉬 굿즈, 아프리칸.
그런데 집에서 정리하는 동안 난 여태껏 몇년 전에 이걸 3권 샀다고 생각했는데 2권만 있네요, 그리고 10권까지 있는 줄 알았는데 12권까지 나왔음. 나머지 6권은 다른 분이 가져가셨을 껍니다...

1990년도에 나온 책이라 색이 바래서 화려하지는 않지만 안에는 재밌습니다-1990년도에 2900엔이면 지금은 얼마이려나. 시리즈 나머지에 대한 정보를 얻어볼까 구글링을 했는데 기대했던 출판사 홈페이지는 못찾았지만 아마존에 $40이던가로 판매되는 걸 보고 훌륭한 구입가에 다시 한 번 만족을.

참고로, 그리고 내가 찾는 나머지 여섯권은
02 high tech
06 sweet pop
07 natural
08 dinosaurs
11 tropical ◀이 것도 함께 샀는 줄 알았는데 3권을 두고 고민하다가 2권만 샀던가..
12 mexican

Shocking Blue - Send me a postcard

오늘 집에 들어서면서 마지막으로 들은 노래인데 저에게도 엽서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게 받겠습니다만,
이번 포스팅은 노래가 중심이 아니고,



strictly short talks

1. 오늘 아침부터 황사비로 모이스처라이징을 받았더니 아침때부터 이미 모습 초췌. 게다가 입은 옷은 검은 티에 짙은 카키색 아우터. 칙칙하고 칙칙하다. 어쩐지 비 온다고 앞머리는 동그랗게 말리지 않고 옆머리는 바깥쪽으로 뻗어나가고,,,, 옆머리는 원래 그렇구나..

2. 우월한 Tei家형제들. 물론 두 형제를 동시에 안 거는 아니고.
동생은 최근 한국에 방문해서 '아버지의 나라','한국인의 정서'를 얘기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명한 걸로는 하라주쿠 버버리매장, 메구로의 CLACKA호텔 등.
형은 1990년대에 이미 빌보드차트에 오르고 한국에도 2002년 이후 두 세번씩 오면서 홍대 거취설을 만드셨고 시그너처포즈로 난지지구 어디선가 나와 일행과 사진도 찍으셨음.
이만큼 특징을 얘기했고 성도 이미 얘기했으니까 본명은 얘기안해도 아실듯.
우월한 형제의 아버지도 알려진 건축가라 하시는데. 우월하다..

3. 블로그에 여러분들이 남겨주신 다양한 코멘트의 답글로, 그리고 포스팅 마무리마다 철없이 펜타로 와달라고나 쓰고 있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음. 정작 펜타포트 캐스팅 관계자 속도 모르면서, 그리고 여러분들의 다양한 반응에 오직 펜타로 와주세요나 외쳤던 점 이제부터라도 사과드립니다. 이래놓고 또 누군가들을 탐낼 듯.

4. 포스트마다 트랙백 거는게 안된다.........지금 템플릿에는 리액션이라던가도 보이질 않고. 템플릿 탓이라고 생각하면서 전체적으로 바꾸려고는 계획중인데 바꿔놓고도 피드를 굽지 못하면 [피드버너 한국어버전 설명에 burn을 굽는다라고 적혀있었음] 이건 다 블로그스팟탓. 그런데 다른 이들은 잘 만 달고 사는 거 같은데!?

5. 일부러 찾은 건 아닌데 최근 몇달 간 일반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은 사람 얘기만 기억에 남는다. 퍼플레코드 사장님도 2년정도 직장 다닌 후에 차린 거라 했고, 지금 읽고 있는 책 그림에, 마음을 놓다 저자도 서울대 나와서 직장생활 하다가 미술로 옮긴거고, 번역가 김우열씨도 엔지니어였다가 영문번역으로, 잘 보고 있는 웹툰 나이스진타임의 김진씨도 직장 그만 두고 만화가에 집중, 블로그에 규칙적이지는 않지만 꾸준히 소설을 올리시는 분도 직장을 그만두었다는 글 올리셨고. 이분들의 공통점. 일을 그만 두고나서던지, 일 하는 기간 중이던지 기간은 다르지만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뭔지를 찾아내었다는 것.


brummagems

subtitle: i am enraged by bastard imitations.


길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옷가게에서나 언니오빠들이 이거랑 비슷한 티를 입고 다니는 걸 본 적 있으신지요?? 제가 올린게 오리지널입니다. 그언니오빠들은 다 가짜임이 분명.

1번

The Cobra Snake + Mickey Avalon
앞면은 코브라스네이크 홈페이지 사진나열하는 것처럼 되어있었음

2번

MODULAR PEOPLE
길 지나가다가 MODULAR라고 이렇게 쓰여진 티 보고 뜨악.

3번

눈물나는 ¡Forward, Russia!
2005년 여름에 주목해야 할 신인으로 NME에서 소개되었는데 지금까지 영국이랑 유럽 몇나라 정도까지나 투어를 했었을까.. Hadouken!의 제임스가 자기가 포워드러시아 짱팬이라며 7인치싱글컬렉션을 자랑. 뭐 이런 얘기 말고, 역느낌표와 느낌표가 기울어진 티를 무려 두 번이나 봤었음. 하긴 간단하면서 눈에 확 띄긴 하다.


++추가
4번

Hercules BANJEE
이 티 얘기하려고 포스팅 한건데 빼놓았다니....
banjee로 구글링하다가 국내 한 인터넷쇼핑몰에서 비율이 어긋난 채로 만들어서 팔고있음.




정확히는 DFA의 머천이 아니었군요.. Emma Ferguson이란 사람의 작품인데 마치 DFA 로고 같아요. 지금은 저 사이트엔 없음. 비슷하게 만든답시고 철없이 하고 다니기도 했었........

Peaches + Drums Of Death


soon to be unveiled


Peaches + Drums Of Death


I feel cream
Lose you
Billionaire

미국기준 5월에 나올 새 앨범에 들어갈 곡으로
Drums Of Death가 만든 믹스테잎인데 그 중 일부.

어떤 뮤지션은 한동안 열심히 듣다가 언제부턴가 잊고 지냈는데
어느 순간 떠올라서
마이스페이스에 들어가면 새 앨범을 낼 거라는
(또는 최소한 앨범 작업중이라는)
소식을 접하는데 최근에는 Peaches가 그러함.

어멋, 근데 마이스페이스에 공개된 I feel cream은 익히 알던 피치스 스타일이 아니다?!?!!?!!!?
Lose you 또한?!?!!?!

그리고, 후지락페에 25일 토요일에 출연한다고 스케쥴 잡혀있다. 아직(3/16 새벽) 후지락페스티벌 공식홈페이지에는 공개 안되어있는데, 중요한거는 난 후지락페스티벌엔 안가면서, 피치스가 한국 올지는 7월말이 되면 알겠지만...또 먼저 들떠있음. 작년처럼 이렇게 들떠있었는데 정확히 오지 않은 이가 둘이 떠오르니깐......

serious, but the real life makes me ...

간단하게 현.시.창.이라고 하죠,
나 좀 진지했는데 현실이 금방 떠오르면서 쉽게 포기가 되었어..


하지만 겨우 후지, 섬소 따위~ 라며 지금까지 떠오른 라인업 중 저는 Bestival이 굉장히 눈이 번쩍 합니다. 이유는 크라프트베르크+너흐 일본땅에서는 애니맥 언니님 어떻게 볼 수 있겠니? 그리고 티가 확 나는 라인업.


Massive Attack, MGMT, Klaxons, Kraftwerk, Squarepusher, The Future Sound of London, Fleet Foxes, Soulwax, Bat For Lashes, Michael Nyman, 65daysofstatic, Efterklang, Diplo, Fujiya & Miyagi, Friendly Fires, London Elektricity, Frightened Rabbit, Freemasons, Dub Pistols, 2 Many DJ's, Skream, Pole, Metronomy, Goldie Lookin' Chain, Gilles Peterson, The Beat, Florence and The Machine, Little Boots, Dan Le Sac vs Scroobius Pip, Seasick Steve, Chase & Status, Eat Static, Passion Pit, DJ Yoda, Altern 8, Alessi's Ark, Buraka Som Sistema, Pivot, Rusko, DJ Friction, Fake Blood, James Yuill, Alix Perez, Heartbreak, Kid Carpet, Boy 8-Bit, Napoleon IIIrd, Tayo, Blindfold, Sportsday Megaphone, It Hugs Back, Derrick Carter, Golden Silvers, The Ghost, Kitty, Daisy & Lewis, VV Brown, The Cuban Brothers, hockey, Ebony Bones, A1 Bassline, Fabio & Grooverider, Annie Mac, Rob Da Bank, Bloco Electro, Blue Roses, Björn Again, Chew Lips, Peggy sue, Orkestra del Sol, BeardyMan, Raffertie, Joe Gideon & The Shark, Zane Lowe, Monsters At Work, Dj Derek, MC Wrec, Free Peace, Goodbye Stereo, Huw Stephens, Fear of Theydon, Major Lazer, Bastila, Krysko, Johnno, Dj Coley, Fake Bush, Sombrero Sound System
애니맥, 제인로, 롭다뱅크가 있는걸 보니 bbc에서 중계를....하겠지요..


재밌어보이는 또 다른 이유는 팬시드레스의 날이라고 정해져 있다고.

HLA: Hercules And Love Affair

남들은 더운 여름에 더 뜨거운 열기를 느끼면서 이들을 즐겼겠지만 뒤늦게야 빠져버린 1人은, 추운 겨울날 골방에서 듣기 시작하였습니다!! [자랑스럽구나ㅡㅡ;;;;] 날씨가 더 풀려버리기 전에 얼른얼른포스팅


part1>>>>>>


그러면 우선,
다시 보자~ You belong



HLA를 처음 접한거는 물론 Blind뮤비였지만 Saam께서 감독인데도 뮤비가 감히 지루하다며 끝까지 보기를 포기했었는데 You belong은 처음 보는 순간부터 끝날 때 까지 [정말식상한표현이지만] 눈을 못 떼었다, 모든 장면이 아름답다!!+.+
흑백임에도 빛나던 크리스탈+반짝이에다가 삼/사각형투성이던 배경
이 뮤비 제작과정의 메이킹 필름과 완성작 비교도 해보심이.
그리고는 Blind에도 뒤늦게 눈멀어버리고[아마 Werchter], 유튭에서 얼마 없는 그나마 대부분도 팬이 찍어서 음질/화질 엉망인 라이브를 보다보니깐 어느새 CD를 사고, 한 멤버가 인터뷰했다고 잡지도 사들고 오고.




Hercules And Love Affair [이하 HLA]
위키와 사들고온잡지와 부클릿을 참조해서,,

Andy Butler가 주축인 뉴욕출신 프로젝트 밴드. 위키에는 멤버가 Andy Butler, Nomi Ruiz, Kim Ann Foxman, Antony Hegarty라고 나왔지만 Antony And The Johnsons의 안토니는 음반 절반 이상 부르고는 자기 앨범 만들러 가셨고, 라이브에서는 거의 모든 곡을 Nomi언니께서는 의상과 댄스로 무대 중앙을 차지하고 있고, Andy, Nomi, Kim Ann 외에도 다른 이들이 함께 라이브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멤버 이름은 알겠는데 종종 보그춤 추러 나오시는 분은 모르겠슴다..

Antony와 Nomi는 이미 다른 음악활동을 하고 있었고,

↑ 둘은 절친에 서로 짱팬임.
대장이신 Andy와 Kim Ann은 서로의 연인이 룸메이트여서 알게되었는데 그 연인들하고는 헤어진지는 오래고 둘과 다른 친구들하고 뉴욕에서 DJ도 하고 지금은 없어졌다는 Hole이란 클럽에서도 파티를 만들었고, Andy가 앨범 만들 때 Kim Ann이 놀러갔다가 백보컬하고 리드보컬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2008년 5월 17일 브루클린 Studio B라는 곳에서 HLA가 처음으로 공연을. [링크]

Hercules theme



다른 무대에 많이 서 봤겠지만 그래도 HLA의 첫 공연이라 몸을 약간 사리는지 Nomi언니는 테슬 잔뜩인 원피스를 입고는 옷매무새를 신경쓰고 있는데 6월달 Werchter에서는 색만 다른 같은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서는 이렇게나 크고 과감하시다는.


Blind (Rock Werchter 2008)


make some noise
c'mon c'mon dance with me~

Nomi가 어서 춤추자고 했지만 저는 그만큼 웨이브가 안되니,
Kim Ann의 손동작을 유심히 쫓아 따라할 뿐입니다-





유럽을 돌면서 라이브를 할 때 대부분이 입은 Banjee 티셔츠.. 디지털리즘 한국에 왔을 때도 입고 등장하시고, 탐나는 DFA의 머천이 또 하나 추가[하나는 번개모양 목걸이!!].
[그런데 국내모사이트에서잘배껴서 팔고있다....코브라스네이크+미키아발론, 포워드러시아, 모듈라 티셔츠 이후 충격적 사건]



샤넬 08fw 에서 이들의 Blind가 쓰였는데 HLA는 샤넬 모바일 아트 (뉴욕) 오프닝에서도 공연.









Kim Ann 마이스페이스 구경하다가 이 사진을 보고 저 재미있었을것만 같은 저 장면은 도대체 뭐지? Athene 뮤비 찍는다며 그거인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관중에서 찍은 라이브 말고 제대로 된 라이브였습니다. (groovie's lounge 에서 시작.) 피치포크의 Don't look down 시리즈 [링크]

Athene


앨범버전보다도 좋다!! 노을하고 분위기가 잘 맞는다!! 좁은 옥상에 9명에 촬영스탭까지 옹기종기 모여서 함께 춤을 춘다!! 문제는 단 하나, 엄청 쌀쌀해보이는 날씨. 다들 아우터까지 단단히 입고 시린 손은 입김 불면서 연주를 계속하는데 Nomi 언니님 민소매만 입고있다니!! 피치포크티비에 공개된 영상은 4곡인데 그래도 거의 20분 동안 쉬지 않고 보그 춤을 추시는 저 분 도 대단.






뮤비나 라이브 말고 나름 일상의 한 모습도 유튜브에서 찾아냈어요~


라부쉬의 Be my lover~
이거 듣고선 에너지 넘치는 라부쉬 원곡을 들어보기도 했고..









part2>>>>>>





HLA의 다른 멤버들보다 집중해버린 얼핏 소년같은 이 분은, Kim Ann Foxman.


위에도 썼지만 HLA 대장인 Andy와 절친이고 HLA 이전에 클래식한 하우스 디제이로, 그리고 독특한 목걸이 디자이너로도 활동하였구요[목걸이는 가격이 좀 세더군요], 라이브에서도 하고 나오기도 하고 키우는 애견에게도. 완전한 히피이신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서 고등학교 졸업까지 하와이에 살다가 졸업 후 대학 진학 겸 하여 샌프란시스코로 이사했답니다. [샌프란시스코, 그 곳은 그 자체가 게이 (...everything is gay.)-음 그래요 KAF는 레즈비언. 머리스타일만 보아도 알겠지만.] 7년 정도 있다가 애인을 따라 뉴욕으로 왔고 클럽 디제이와 (음성적)파티도 열고-지금은 사라졌대요- 그러다가 HLA가 되었고 2008년 중 9개월은 미국과 유럽으로 투어를 돌았고. 이후는 모르겠습니다. HLA가 프로젝트였기때문에 뉴욕 어디선가 디제잉 하고 있을지. 소소한 것 하나, 음식을 좋아한다며 스시도 좋아하고, 윌리엄스버그 쪽 식당을 얘기했는데 그 중 한 곳이 한국음식 파는 곳[출처가 희미....]





HLA 프로젝트가 끝나고서 노미와 베이시스트, 그리고 또 역시 꽤 눈에 띄는 키보디스트 훈남씨 Morgan Wiley가 함께하는 Deep Red라는 또 다른 프로젝트입니다.

Deep Red - Fun girl

인트로는 그럭저럭이었는데 뒷부분 베이스가 중독적이에요. 추천!추천!

Morgan Wiley는 LCD Soundsystem앨범에도 참여했다하던데, 나 LCD Soundsystem 라이브는 커녕 노래도 한두곡 알까인데 이제부터 챙겨보고 있겠군요. 그리고 저번처럼 DJset아니고 라이브하러 오면 딴 사람들 제임스 머피 쫓아갈 때 나는 Morgan을 찾아서?!!


마지막은 비장의 사진 하나로.

호호호호호호
HLA에서 주로 트럼펫 담당하시는 분의 블로그에 투어 일기 약간과 함께 있더군요.









사진 출처
마이스페이스
Hercules And Love Affair [
링크]
Nomi [
링크]

Kim Ann Foxman [링크]
Deep Red [
링크]
Carter Yasutake [링크]




[기대시킨만큼 내용이 신선..하지요?]
++pitchfork tv 영상 링크 수정.
++3/28 UMF 에 이름이 보이네요

War child : Heroes


VA - 'War child heroes'

01 Beck - "Leopard-Skin Pill-Box Hat" (Bob Dylan)
02 Scissor Sisters - "Do the Strand" (Roxy Music)
03 Lily Allen and Mick Jones - "Straight to Hell" (The Clash)
04 Duffy - "Live and Let Die" (Sir Paul McCartney)
05 Elbow - "Running to Stand Still" (U2)
06 TV on the Radio - "Heroes" (David Bowie)
07 Hot Chip - "Transmission" (Joy Division)

08 The Kooks - "Victoria" (The Kinks)
09 Estelle - "Superstition" (Stevie Wonder)
10 Rufus Wainwright - "Wonderful/Song For Children" (Brian Wilson)
11 Peaches - "Search and Destroy" (The Stooges)
12 The Hold Steady - "Atlantic City" (Bruce Springsteen)
13 The Like - "You Belong to Me" (Elvis Costello)
14 Yeah Yeah Yeahs - "Sheena Is a Punk Rocker" (The Ramones)
15 Franz Ferdinand - "Call Me" (Live) (Blondie)


전쟁 지역 아이들을 위한 자선단체 War child 이름을 달고 지난 2월에 나온 커버 앨범입니다.
한국 라이센스반으로 샀는데 확인해보니깐 EU반과 앨범 자켓과 트랙리스트가 같습니다. US반은 트랙 순서도 다르고 Adam Cohen - Take This Waltz (Leonard Cohen)도 한 트랙 더 있고 자켓도 약간이지만 EU&한국반하고 다르네요. 전설의 레전드인 거장들이 자신의 곡을 커버할 넥스트 제너레이션 뮤지션을 선택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the concept of the album is to have music legends select a track from their own canon and nominate an artist from the next generation to create a modern reworking of that song.그런데, 설명지를 쓰신 한상철씨 지적처럼 누가 라몬즈를 대신해서 예예예스를 부른걸까요?




프란츠 퍼디난드는 티비프로에서 라이브 음원이기에 30초만 샘플듣기가 되고 있고,
예예예스 버전은 KO 목소리가 절대적이다!!
TVOTR의 Heroes 뒷부분에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데, 음. 역시 예상대로 KO였다
시저시스터즈가 커버한 걸 먼저 듣고 원곡을 보다가.. 영상 꺼버렸다. 록시뮤직 라이브 영상은 아직 저에게는 버겁습니다.
홋칩이 커버한 Transmission을 저 다섯 곡 중 가장 최고로 뽑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음악을 듣고 전쟁으로 피해받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으면 CD를 사시고, 조금 더 컬렉터라면 일본hmv에서 15000엔에 팔리는 12인치를 사서 자랑하시기를.



WAR child http://www.warchild.org.uk/
on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warchilduk/
on imeem http://www.imeem.com/warchildrecord/

Burns - Disko




심슨의 몽고메리 번즈와는 상관 없다는 Burns.

++세번은 듣고 나니깐 Annie Mac에서 은근 밀어주는지 깨달았음.

Fuji Rock Festival 09

어제에 나온 후지 락 페스티벌 첫 라인업.
fujirockfestival.com/artist/

내가 알고 있는 일본의 양대 페스티벌이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라인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바라보는 저는 침흘리며 부러워할 밖에 없지요.


역시 여기 목록 중에 내 관심을 표현하자면

THE AGGROLITES
ANIMAL COLLECTIVE
BAD BRAINS
BASEMENT JAXX
BEN HARPER & RELENTLESS 7
THE BLOODY BEETROOTS
COMEBACK MY DAUGHTERS
CROOKERS
DIPLO
EASY STAR ALL STARS
FAKE BLOOD
FALL OUT BOY
FRANZ FERDINAND
funky METERS
GANG GANG DANCE
THE GASLIGHT ANTHEM
GONG
HAYLEY SALES
THE HIGHER
THE JAPANESE POPSTARS
JEFF LANG
JUSTIN NOZUKA
LONGWAVE
M83
MELVINS
PATTI SMITH
POLYSICS
ROWLAND HOWARD
ROYKSOPP
SIMIAN MOBILE DISCO
SYSTEM 7
TWISTED WHEEL
THE VIRGINS
WEEZER


색과 굵기로 표현히 확실히 되었을테고, (제 무지함을 용서하시길)
NME와의 결탁설을 주장하는 섬머소닉에 눈에 띄는 이름이 더 많은 것은 사실..

이상 괜히 설레여 본 1人

COVET!!

이 책 왜이리 비싸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The Circus, 1870-1950
Hardcover, 29 x 44 cm (11.4 x 17.3 in.), 670 pages
A journey into the glitter, the grit, and glory of 100 years of the American circus, including 1940s–50s color photographs that have never been seen before.

타센 홈페이지 갔다가 본 책, 서커스라니!! 120파운드라고 잘못 적혀있는 줄 알았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인터파크에 책 주문하려고 보니까 삼십만원!!!!!!!!!!!! 오만얼마정도여도 책 살 때 머뭇거리는데 말이죠.하긴 타센에 다른 책, 특히 리미티드랑 비교하면 저렴한 가격이네요...


책 안쪽 [링크]
비디오[링크]

last night and this morning

어제 홍대 갔다가, 그렇게 인기 많은 nb2 앞에도 사람이 적게 서 있더니 나랑 친구가 갔던 툴은 2시인데도 한가했다..[2시라 한가한건가??] 우리끼리 놀고 있더니 은근 사람이 들어와서 채워지더니 누가 와서 서비스라며 술을 줬다. 좋다고 마시면서 우리가 잘 놀아서 사람들이 머무니깐 주는거야[라는 구체적인 착각], 술까지 줬으니 이제는 나가란 얘기지[좀 현명한데??], 술 줬다고 더 열심히 추면 티나니깐 아까처럼 춤 춰[쓸데없는 걱정] 이러고 놀았음. 그러고 힘들어서 쉬다가 다시 노는데 좀 지나니깐 또 서비스라며 술이 온다, 그래서 우리 세 잔까지 받아볼까 라고 했는데 이상한 애들이 와서 급격히 기분이 다운되면서 나오게 되었음. 난 내가 하겠다고 가져온 헤어반도가 벌칙스러웠지만 지하철역 가기 전 까지 하곤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FF로 갔는데 스카풍은 듣기 싫고, 서비스술2에 내쿠폰과 친구쿠폰으로 먹은 술기운+짙은 담배와 눅눅함때문에 기분 다운, 그리고 끝났다며 돈룩백인앵거가 나왔고, 그리고 비러스윗심포니 때 나왔다.





그래 이렇게 놀고서는 지하철서 음악 들으며 꾸벅 졸다가 눈이 번쩍 뜨인 곡,
예예예스의 Zero

2분정도 지나면서 기타톤&볼륨이 달라지는데 아직 이 곡은 라이브를 안했음에도 공연에서 KO가 어떤 모습으로 할 지 생생하게 떠올랐다. 그래서 그 공연을 직접 보고 싶다까지 생각하면서 전혀 졸 수가 없었음. 머리부분하고 발만 떠올랐는데 먼저 머리는 "하!하!하!하!"하는 동안 양 옆으로 흔들고 다리는 특유라고밖에 할 수 없는 걸음걸이를 걷고 있었다. 그래서 비슷한 모습이라도 있나 찾아봤는데 머리 흔드는 건 Pin 라이브, 걸음은 여기저기서. 그런데 Pin은 캡쳐는 해 봤는데 머리가 얼굴을 다 가리고 있고, 대신 특유의 걸음만이라도 쉽게 상상할 수 있도록 캡쳐.


←KO언니님은 이런 걸음으로 앞 뒤 왔다갔다 하실 수 있으심.

double hot!!

Golden Filter - Solid gold (Russ Chimes remix)

혼자 밀고 있다고 주장하는 Golden Filter!!


↑언니님 눈이 보이는 이 정도가 가장 탈-신비주의 사진

철저한 신비주의인 이들의 Solid gold를 조금 더 핫하게 Russ Chimes가 만들었습니다-
원곡 특유 인트로는 사라졌지만 원곡보다 노래 길이가 더 긴데도 (원곡 5:30, 이 리믹스 6:30)지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올해 SxSW에도 등장하는 Golden Filter입니다.




WhoMadeWho - The plot (Discodeine remix)

Gomma + Dirty

B-52s - Rock lobster





Cindy Wilson, her older brother Ricky Wilson, Kate Pierson, Keith Strickland, and Fred Schneider formed the group in an impromptu jam session after sharing a tropical Flaming Volcano (sometimes reported as a Scorpion Bowl) drink at a local Chinese restaurant, and played their first gig in 1977 at a Valentine's Day party for friends.

Knightlife - Ambobop

Knightlife[myspace.com/dancewithknightlife] is an Australian House DJ from Melbourne signed to Cutters Records. Biggest record is “All Systems”. Remixes include tracks from Alex Gopher, Cut Copy, Bag Raiders and Midnight Juggernauts.

3월 동안 Cut Copy와 함께 미국/캐나다 투어 예정.

summersonic 09

다들 난리이니 나도 내 생각을 한 번.



http://www.summersonic.com/




1. 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내 취향은 위의 두 줄 가장 큰 글씨들에는 관심이 없고 아래에 작은 글씨들 입니다. 섬머소닉을 알고서부터 보고싶다며 부러워하던 이들도 작은글씨 작은 무대.
2. 그래서 올해, 1차에 나온 이들 중에는
CSS, Klaxons ←알면서~
Sonic Youth ←한국 올거란 기대보다 찾아가 보는게 빠를테니
Soulwax, 2 Many DJ's←알면서~2
Enter Shikari←토니윌슨씨가 괜찮다 하셨다 함
Little Boots←알면서~3
Metronomy←오스카!오스카! 그리고 1파운드샵에서 샀다는 전등쇼!
N.A.S.A. ←어제 여기저기 떠돌던 라인업에는 이들 이름이 없었어! 앨범에 참여한 이들이 몽땅 무대에 오르면 좋겠지만..
Yuksek←궁금

3. 빌어먹을 환율. 39500엔이라는데 65만원. 졸 비싸. 그리고 항공권에 숙박에 뭔가 사 들고 와야 할테고. 4~5월 지나면서 이상엔고 현상은 그만되어야 하는데!!

Justin Faust - Capri spinoff

EP sneak peek

이런 옛날 영상이랑 잘 어울리는 것도 참..
그런데 보통 저런 쇼프로라면 여자가 더 화려하게 옷 입고,
카메라도 더 받고
대신 남자는 배경인 경우일텐데
여기서는 그 반대. 고리양말 신은 남자 다리 관심 없는데요..

이렇게 놀 곳도 하나 사라졌음.......제대로 간건 단 한번뿐이었는데!!!!

#005; for the upright life

나는 전혀 바라는 생활은 아니지만 일찍 일어나려면 일찍 자는 수 밖에...
이런 우울한 얘기는 말고, 지금 골라보는 노래들을~ [근데 마지막곡은 늘어지는감이..]







HEALTH on Don't Look Down

HEALTH 이 라이브를 보고 예전에 봤던 ¡Forward, Russia! 라이브가 생각. ¡F,R!는 그래도 보컬 한 명만이 마이크줄을 몸에 감으며 뛰어다녔지만 헬쓰들은 드러머는 할 수 없이 자리에 앉아있지만 모두모두 격정적이다.


Zoothorns / Crimewave


Triceratops


Girl attorney


Glitter pills





격한 라이브 액션에다가 앨범 자체 노래들도 특이함
트랙 1_____ 2_____ 3_____ 4_____
일반 <------><------><------><------>
헬쓰 <--><---><-----><----><------->

다들 아는건데 혼자 이제서야 이걸 깨달은건가??!

i span these things and i will


이거는, 핸드폰 뒤에 lamé라던가 ibiza를 다이모로 만들어서 붙였는데 그거는 쉽게 떨어져나가더니 LONDON은 위에 비닐만 벗겨지고 이렇게 남아있다, 딴 건 몰라도 런던론돈 하고 다니니깐 미물인 스티커조차 알아주는건가봐, 오늘 헌책방 갔다가 영국교통지도책이 있어서 사려다가 현찰이 부족해서 못샀는데 사둬야겠군요.




그리고 이번 포스팅 소재인 시디들을 나열,
올해가 시작되면서 가장 먼저 돈을 쓴 거는 [교통비+식비도 있었지만..] 바로!!


이 시디들은 oi oi ~ Tokyo라며 짧은 도쿄 구경 포스팅에도 나열했던 시디.
저 중에 최근 열심히 듣는건 HEALTH



현장 가격도 조사하고 한국에 돌아와서는,

위)향. 별 다른 차이가 없지만 Primal Scream, Presets, Petshop Boys는 수입반, Prototypes는 Totale paranoia만 알면서, 보너스트랙을 보고는 샀다....
Presets는 슈퍼쥬얼케이스.
한 2~3년전이었다면 엔화가 더 싸서 한국에서 만칠천원정도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 두배가 되니깐 일본에서 파는 것 보다 싸게 느껴진다.
아래)hmv jpn. Late Of The Pier, Does It Offend You, Yeah?, !!!, Buraka Som Sistema 한국서 쉽게 못 구할거라 생각하고 사들였는데 웬걸, LOTP는 라센되면서 몇 개 수입되었었음..



그리고 Cut Copy, Friendly Fires, Primal Scream, Hercules And Love Affair
음, XL에서 이제 음반을 중국에서 만들기로 했는지, 이전 M.I.A.랑 Friendly Fires는 메이드인차이나임, 이럴거면 XL에서 나오는 거면 라센을 사야겠다...... Cut Copy는 노래는 두번째 앨범이 더 좋은데 앨범 아트웍은 여기 첫 앨범이 더 마음에 듬. 알록달록하니. 영광의 HLA는 바로 아래에 따로.



위)아름다운 Athene가 있는 부분을.
아래)뒤늦게알아뵈서죄송합니다, 이들이 Hercules And Love Affair
이들에 대한 더 많은 애정은 곧 올리려고 하는 HLA 포스팅에서!!



일본에서 사들인거 말고 한국에서 이렇게 많고 비싸게 산 거는 조이디비전 박스셋 이후로 처음이라는. 유명한 DJ Shadow, 조월(잘 가는 블로그에서 찬사글을 보고), XX Teens, Roisin Murphy, Pacific!, Blood Red Shoes
블러드레드슈즈와 로이진머피빼고는 저 시디들 중에 아는 노래들이 희박해서, 들어야겠습니다.


커버 찍은 사진이 잘 안나와서 부클릿으로 대체.
Kylie Minogue 브릿어워즈에서 단 일분인데 압도적이라고 팬심은 얘기하고 있습니다.
아래 두 장은 Scarlett Johansson 앨범에서. 톰 웨이츠의 노래를 리메이크했다, 데이빗보위가 참여했다, David Sitek이 프로듀서했다 까지만 광고를 봤는데, 예예스의 닉지너가 전 곡 기타로 참여했습니다. 스칼렛요한슨보다도 말랐어..마지막 그림인 꽃과 새와 나무가 어우러진 그림이 커버였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개인적 생각.




하하. 원래 EMS는 나라간에 급히 서류를 보내기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일텐데, 나는 시디 구입을 위해,, 일욜에 도착.
Soulwax가 주문 당시 재고가 없어서 배송이 하루 미뤄졌음. 받자마지 뜯어서 Saam님이 만드신 다큐멘터리 [카메라 하나, 대신 장소는 120곳이라 역동적인 화면 구성은 문제 없음]를 감상.여기에 여러 뮤지션들이 나와서 소울왁스에 대해 얘기를 하는데, James Righton,, 비둘기한테 식빵 주다가 비둘기가 날아오르니깐 놀라서 움찔/ James Murphy와 Nancy Whang이 많이 나오고, Tiga도 나오고, 등등. 3월 중에 2manydjs 온다는 소문이 있는데 일월화수목이 아니라면 가야겠다~ 선의의 비교를 위해 주스티스Justice DVD도 살 듯.
Metronomy 커버 완전 귀여움. Joseph 차 앞에 폼 잡고 서 있는 동안, 귀여운 Oscar와 Gabriel는 차 뒤에 쭈그리고 앉아있고, 뮤비 있는지 확인 안했는데 있어서 좋음
N.A.S.A. 부클릿이 특이함, 참여한 뮤지션들 이름으로 가득차있고, 우주와 지구 위성사진이 함께.


the tower of discs

Telepathe - Devil's trident (Teengirl Fantasy basic sensation dub)

Remixes by Planningtorock, Big Pink, Mi Ami, and Teengirl Fantasy


On clear 7" vinyl with exclusive translucent packaging designed by Edward Quarmby of OX.EAGLE.LION.MAN
Merok Records


원곡은 Telepathe 마이스페이스에 걸려있지 않아서 어떤 분위기인지 파악은 안되고 있고
혼자 밀고 있는, Teengirl Fantasy[www.myspace.com/teengirlfantasy]에 오랫만에 갔더니
이 영상이 있더라구요,
긴 설명 필요 없이 Sinister 뮤비보다 뛰어난 색감으로 아름답습니다.

Merok 마이스페이스 들어가니 원곡이 있네요.
원곡, 리믹스 둘 다 차이 없이 마음에 들고 있슴다~

Yeah Yeah Yeahs - Zero

YYYs

이번 2월달만 벌써 세번째 예예예스 포스팅.. 신곡 Zero가 여기저기 공개되었습니다.
마이스페이스와, 유튜브와, 지금 embed한 아이밈에까지 확인.
이전 앨범의 연장선을 기대했던 사람한테는 배신감을 줄 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잡지에서는 혹평을 또 다른 잡지에서는 호평을 하겠지요,
그들이 얘기한데로 댄서블은 확실하군요, 그리고 뒤로 갈 수록 곡의 매력은 배가.

++
MSTRKRFT 리믹스 버전도 기대!!




sqzmlmnz - Let me lean back up





sqzmlmnz
squeeze my lemons

the music project by local San Diego scene DJ's, Omar Ramos (Disc-O) and Saul Q.

nevereverland : modular 10th birthday party









nevereverland.com.au/
lifewithoutandy.com/

여기도 가볼 곳에 추가.

Yeah Yeah Yeahs on SPIN


다음달 3월호 SPIN지 커버는 예예예스 인가 봅니다. 지난 2집에 대해서는 안좋은 평을 했었다고 들었는데 이번은 어떨런지.. 특집이라며 웹에 기사가 올라와있는데 내용 약간만 공개하고 전문은 잡지에 나올 것 같네요. 짧은 기사 번역해보자면,,,

3년 만에 처음 나오는 예예예스의 앨범 ‘It’s Blitz!’는 미국에서 4월 14일 발매될 예정이다. 그리고 이와 함께 3인조가 만들어낸 새로운 음악도-특히 닉 지너의 신스 같은 기타 사운드처럼- 밝혀질 것이다.
“카렌이 ‘닉한테서 기타를 빼고’라고 했을 때 다른 방향으로 접근을 하였다.” SPIN 3월호 커버인 닉 지너가 말했다. 브라이언이 덧붙였다. “우리 프로듀서는 (우리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닉, 로큰롤에서 당신은 최고의 기타리스트지만 이제 지금 여기에서는 신스처럼 해봅시다’라고 얘기했다.”
2006년의 ‘Show your bones’를 뒤이어 나온 10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엘 파소의 면적이 1700 에이커인 Sonic Ranch 스투디오에서 메사추세츠의 농장까지 많은 교외지역에서 레코딩 되었다. 프로듀서는 TV On The Radio의 Dave Sitek과 Arcade Fire, Talking Heads, INXS의 프로듀서 였던 Nick Launay였다. Bird And The Bee의 마에스트로이고 Lily Allen의 프로듀서인 Greg Kurtsin, TVOTR의 Tunde Adebimpe와 Kyp Malone, 색소포니스트 Stuart Bogie, 그리고 많은 다른 사람들이 이번 새 앨범에 참여했다.
예예예스는 이번 앨범인 ‘It’s Blitz!’는 이탈리아인 프로듀서인 Giorgio Moroder와 Donna Summer, Joy Division 그리고 카렌의 댄스에 대한 사랑과 1970년대 디스코의 결합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당신 인생에서 춤이 얼마나 중요한지 안다면 춤 외에 다른 비교 대상은 없다”라고 카렌은 말했다.




'It's Blitz!' (2009)
01 Zero
02 Heads will roll
03 Soft shock
04 Skeletons
05 Dull life
06 Shame and fortune
07 Runaway
08 Dragon queen
09 Hysteric
10 Little shadow



지난 2집 이후로 밴드 사이에 골이 깊어져서 그렇게 끝나버릴 수 있었다는데 3년의 시간이 지나고 많은 곡은 아니지만 신보를 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타를 신스처럼 이라니, 무대 위 스캥킹 뿐 아니라 카렌께서는 댄스를 좀 더 보여주시려나요.

Simian Mobile Disco - Synthesise

바로 어제(2월12일, 아직 지구 상 일부에게는 오늘)!! 공개된 Simian Mobile Disco의 새 곡+새 뮤직비디오 입니다. 굉장히 맘에 드니 먼저 보시고 서술은 저 아래에.

감독인 Kate Moross와 Alex Sushon은 live visual performance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Hustler 뮤비처럼 10대소녀떼의 키스장면이 회전하는 2005년 Saam의 뮤비라던가 또는 같은 곡으로 언니님들이 게걸스레 먹는 2007년도 버전 뮤직비디오와는 또다른 감각입니다. 감독 중 Moross는 처음에는 디자이너/일러스트레이터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음악과 관련된 곳에서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SMD 뿐 아니라, 마크론슨의 레이블, Teenagers 등의 머천 디자인을 맡기도 했다 하네요. [위키 설명에 따르자면] NME에 Future 50 innovators driving music에서 18위였는데 좀 더 놀라운 건 이 잡지를 갖고 있는 나 ㅋㅋ. 다시 놀라운 건 1986년생이라는 것.

Tough Alliance - Neo violence (+Shazam remix)


The Tough Alliance
myspace.com/toughalliancemusic


스웨덴의 일렉트로 듀오고 어릴 때 부터 친구였다가 음악활동은 2003년부터 시작했다 합니다. Sincerely yours란 레이블을 만들어서 갖고 계시답니다. 이들에 대해 정보를 찾다가 재밌는 이야기를 발견. 그렇게는 안보이는데 이상한 무대매너를 갖고 있다는 평이 있는데 그 이유는 아래에 있는 2007년도 앨범 'A new chance'의 Neo violence를 보신다면 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후드 입은 남자가 들고 있는 검고 긴 게 보이시나요. 무대 위에서 야구방망이를 휘두른다는데 그래서 훌리건 같은 폭력행위를 옹호하는게 아니냐라는 평이 있지만 이들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얘기 듣고 다시 뮤직비디오 thumb이미지를 보니깐 그럴것만 같군요. 어찌 가만히 서서 레이저빔을 등지고서 뮤직비디오를 찍었을까. 밴드이름도 노래제목도 아닐리가 없을텐데 ....... 야구빳다 맞기 싫으니깐 그만. 스톡홀름에서 했던 한 공연에서는 아예 무대 밖[=관중]으로 던졌다고........



사실 원곡&원작자를 찾아볼까[찾고 나니 특이하지만] 생각이 든 것은 아래 Shazam의 리믹스 버전 덕분!! Shazam 만세!! TTA 도 만세!!




glossy tv + ut + last.fm widget + ..

오늘 낮 네이버 메인을 휘젓고 다니던 중에 눈에 띄던 작은 그림- 소울왁스의 'Part of the weekend never dies' 가 번쩍 띄어서 클릭. 디자인사이트 링크였는데 그 사이트에서 발견한 우월한 벽.


벨기에 Culture Club이란 곳인데 6년동안 이곳 비주얼을 담당했고, 또 이곳 레지던트 디제이인 2 Many Djs(≒Soulwax) 아트웍도 했고 또 많은 디자인을 한 glossy.tv의 작품. 2008년 9월에 만들어졌고 가로 18미터 세로 2.4미터. 저 중 반 만 와도 [물론 한 번에!!] 굉장한데 말이죠. 아냐 이건 너무나도 큰 꿈이고, 저 벽을 축소해서 갖고다니는 것만으로도 우월할 것 같습니다. 어멋 미드나잇마이크가 방금 눈에 띄었어 ㅜㅜ

glossy.tv
cultureclub.be





일요일에 인천에 유일할 유니클로 매장에 오랫만에 갔다가 낯설지 않은 티를 봤는데 그러고보니깐 저번 하라주쿠에서 널리 걸려있던 그 티 인거다. 당장 티가 쌓여있는 곳으로 걸어갔더니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사진으로만 찍었던 티가 여럿 있다. 찾아보니깐 Tokyo Fab Five 시리즈였다. 다행스럽게도 환율이 비싸졌는데도 작년과 같게 19900원이라는 것. 그리고 또 다행인건 TFF 시리즈와 ZTT 리미티드를 두고 고민하다가 결국 ZTT를 샀었는데 ZTT는 안들어왔다는 거 [몇주내로 들어온다면.. 로고만 박힌 티를 사야겠음]. 불행인건 일주일의 대부분인 주중에는 이런 티를 입을 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도 리미티드를 잘 선택했어! 라고 기뻐하면서 집에 돌아와서는 갖고 있는 Art Of Noise 티에 맞추어 음악을 찾아 들어보기로 했는데, 인트로를 듣자마자 이 곡은.

진짜 80년대는 저런 머리에 화장에 저런 옷으로 다녔나요.. 거북이는 왜 상으로?

ut.uniqlo.com





Last.Fm 위젯을 사이드바에다 걸어두었는데 매일같이 내 블로그를 확인하는 저는 당연히 변치않는 퀼트와 차트가 부끄럽습니다. 이렇게까지 취향이 정적이지는 않는데 말이죠. 그러고보니까 이 라스트에프엠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동안에나 기록이 되는 그런 거군요. 그런데 보통 인터넷이 불가능할 때 가장 주로 하는 것이 음악 듣는 건데 그때는 무시되니깐 정확도가 상당히 낮아지네요. 퀼트는 같은 이미지가 위치만 바뀌면서 나타나고 차트는 undefined times라니.. ㅡㅡ






동네 근처 사거리 수도관이 크게 터져서 이틀이 지나도록 메꾸질 못해서 급기야 급수차까지 돌아다녔는데 [동네마다 돌아다녔다기보다는 수도사업부에 전화해서 부른 셈...] 물통 들고 나갔다가 보니깐 펜타포트에 물 대주던 급수차 같구나.[자세한 근거는 생략한다] 성지인은 급수차조차도 남다름.

Telepathe - Chrome's on it


Live at PS1 MoMA, New York.
20080302

특별히 눈에 띄는 장식이란게 전혀 없지만 피어나는 분위기가 좋습니다.

yes, Yeah Yeah Yeahs


닉이 찍은 [어딘가에 있는 나 그리고] 펜타포트



곧 신보가 나온다고하니깐 잠시 멀어졌던 예예예스를 다시 보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재작년에는 기존 음악으로 EP를 내놓고도 여기저기 활동했는데 2008년에는 특별히 큰 활동이 보이지 않아서 [안 찾아서 그런게 더 크겠지만//아, 유명했던 스칼렛 요한슨의 앨범에 기타로 닉이 참여했었죠.그리고 이런 저런 리믹스도 있었지만...] 멀어지고 뜸해졌는데 N.A.S.A.의 첫 앨범 트레일러 영상에도 KO와 Nick Zinner가 빠르게 지나가기도 했고, NME에도 새 앨범 방향과 스튜디오에서의 얘기가 나오고 해서 오랫만에 yeahyeahyeahs.com하고 마이스페이스에 방문했습니다~



선댄스에 방문한 Nick Zinner ((링크))
2008년에 제작된 영화 White lightnin'의 OST에 참여했고, 파티 중에 지나가다가 불러세워져서 뭐라고 솰라솰라 하심.. 나이가 보이신다....


이제 예예예스에는 거의 채식주의자
잘 알려져있다시피 닉은 채식주의자고, 그리고 브라이언도 채식을 시작했다 합니다. 몸은 가벼워지고 에너지가 넘치고 긍정적이 되었다 라고 긴 글이.


아카펠라 버전의 Maps

역할은 다르지만 화면의 이질감을 봐서는 동일 인물이 분장하고 합성한 것 같습니다.
맨 앞의 역할이 가장 죽어나가....


CoachellaBonnaroo에 참가하는 건 널리 알려져있으니 생략.

그리고 KO의 또 다른 프로젝트인 Native Korean Rock and the Fishnets이 있었다는 것도..유튜브에서 자동 완성이 되니 어느정도 찾는 사람이 있군요.
라이브 영상이 여럿 있었는데 그 중 Day go by ((링크))가 가장 마음에 듬.



그래서 이렇게 지난 얘기를 슬쩍 보면서 다음 작품을 기다리는 동안, 가장 많이 본
Cheated hearts 뮤비로 마무리

바닷가에 쓸려다니는 남자애들 꼭 레딩에서 예예예스 무대에 오르기 전에 바람잡던 애들 같다...

Para One

작년 10월에 Para One + Boys Noize 를 갔다오고선, 갔던 이유도 Boys Noize때문이었고, 갔다와서는 'Boys Noize'도 라센반으로 사들였는데 최근 한 두달 동안 열심히 듣고 있는 이는 오히려 Para One이더군요.


스키복 같은 옷 입고 심각한 얼굴로 있는[너무 심각해서 한국에서 미러볼 들고 있는 모습을 떠올리면 웃기기까지 하다] 앨범 'Epiphanie' 에 있는 벨기에 지명이고 와플로도 유명한 Liege
live at Lex club




열심히 두 세곡만 열심히 듣다가 위키에서 검색을 하니까 2007년에 Naissance des Pieuvres(Water lilies)라는 영화 OST를 제작했다는 걸 찾았는데 아마 확실하게 국내에는 정식 개봉은 안 되었고 더욱 확실하게 OST도 안 들어와 있고. 2007년 칸 영화제에 출품했고 그 해 말에 좋은 평을 받으며 프랑스 등 유럽, 미국 등에 개봉되었다고 하네요.

trailer


영화에 대한 키워드는 생략하고.. OST 중 몇 곡 함께 붙여봅니다.


#004; HAUNTED x DEPRESSED





일종의 걱정아 해결되어라, 얍! 이 나올 상황에서 듣는 것들[써 놓고도 무슨 말인지]. 그러니깐 (외부의) 걱정에서 못 헤어나오면서 이런 식으로나마.



호러스 노래들은 특히 지금 상황일 때 듣기 좋다.
아줌마가 밀치고 사람들이 쟤 뭐야 라는 눈빛인 라이브 영상을 떠올리면 크크크 웃을 수 있음.




호러스 약발이 떨어질 때 쯤 듣게 된 이들,
좀비좀비와 헬쓰.
헬쓰가 특히 적합.
마음고생은 하고는 있지만 결국은 되고 있을꺼라능!!

plyr #003; more weekends with alcohol + dance



we need more weekends with alcohol + dance and sleep!! aren't we??

plyr #002; make futurism

ir-r.............



I don't know what you want but I can't give it anymore



Feelings have changed



Fan de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