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커버그림처럼 낮보다는 밤에 더 어울리는 디스코트랙들입니다.
Love alive 앞부분의 기타리프가 좋네요~ Monaco는 지명이 주는 분위기 때문에 모나코 그랑프리가 보이는 호텔이 떠오릅니다(상당히 구체적인 이미지..) Elevator는 첫 트랙이라 집중이 덜 된 상태였는데 되돌아와서 재생될 때 집중해서 들어보니까 분위기 업시키는데 좋겠네요.
그동안 뜸했었지만 그래도 포스팅 하려고 그동안 쓰다말다 했던 임시저장글(draft)에서 몇 개 가져왔습니다.
Moon Boots - Sugar 매력적인 목소리는 Janet Jackson의 If가 샘플링 된 것. 이 곡은 작년에 공개된 곡이라는데 그 동안 몰랐다가!!! 게다가 올해 하반기에 들어서고 나서 들어봤다. Cabinett - Skydriver 우주느낌. Critical Night 리믹스도 재미있다.
Bufi & Juan Soto - Monrovia 사운드클라우드에 있는 흑백이미지와는 다른 분위기 Rebeka - Melancholia (Kamp! remix)
그리고 요새도 CD 사는 사람 아직도 있습니다
버진랩 - 실물 시디 커버는 더 젖었다
Washed Out - 꽃무늬
In Flagranti 2개 - 같이 주문했는데, 같이 배송되게 해달랬는데 Wronger 앨범이 먼저 왔다.
Gesaffelstein - pre order. 근데 의외로 우리나라에서 바로 수입판매를 했다. 가격적으로도 큰 이점이 없었고. 오토립도 아니고...
In Flagranti의 새 EP 'Headrush'가 8월말에 나왔었네요. Phantasy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소개글이 이번 EP와 딱 맞는 표현이라 그대로 갖고 와봤습니다
This release features four cuts with only the dancefloor in mind, each track echoing the sexuality, style and darkness of the late night disco. Title track 'Headrush' melds clattering beats with ecstatic sighs and strutting synth stabs to set the pulse racing, while 'Locker Keys For Tops' and 'Toiletries For Bottoms' are sister slices of sleazy tropical house. The sassy 'Dope As Shit' completes the EP, and more than lives up to its title.
At the forefront of everything is the duo's provocative sense of humour, from the knowing wink of their track names to the retro cut and paste collage of both their cover art and their masterful edits which have ensured them a permanent spot in the hearts and record boxes (and USB sticks) of today's leading music makers.
어제?오늘?(11/6)에 공개된 Zimmer의 싱글 Galapagos.
아직 Zimmer의 Graceland(9월 믹스테잎)를 듣다가 트랙리스트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새 싱글이 나왔다는 소식이을 보고 들었습니다. 싱글 공개 이미지처럼 태양빛이 내리쬐는 열대해변 그대로군요. 멕시코시티에서 Tulum이란 곳으로 가는 비행기를 놓쳤을 때 데모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Tulum을 검색하니 성곽과 곧바로 나오는 푸른바다가 역시 캐리비안이네요.
Erol Alkan은 리믹스(+extended rework, re-edit)에서 보거나, 다른 뮤지션과 함께 작업한 것으로만 이름을 봤었는데, 10월 25일에 Annie Mac의 BBC Radio 1 방송에서 Erol Alkan의 이름을 내건 첫 싱글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Erol Alkan은 12월 2일 'Illuminations'라는 3개 트랙이 수록될 EP를 발매할 예정이고, Bang 도 그 중 한 곡 이라 합니다.(비닐은 11월말에)
당연히 발매되는 곳은 Erol Alkan의 소유인 Phantasy Sound에서.
한 해의 가장 중요한 시기, 여름휴가를 떠날 때 설레는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해 준 앨범.
주변 얘기를 더 하자면 자주 보던 블로그에서 내가 갈 곳과 비슷한 분위기의 나라를 갔다왔는데 그 곳에서 스파 배경음악을 추천하길래 찾아놓고 여행 떠나는 길에 들었는데, 이건 분위기가 영 아녔다. 열심히 다음곡을 누르다가 Aline이 딱 걸려서 그 뒤로 비행기 대기하는 시간 중 한시간을 이 앨범을 들었다.
Aline에 대해서도 찾고 설명하고 싶은데 좀 더 찾아서 추가할 예정(이긴한데..)
앨범커버도 귀엽고, 노래도 좋고 해서 앨범도 최근에 구매했다. 그리고 오늘 도착.
아마존에서 오랫만에 구매했는데 배송도착예정일 10월 10일에 정확히 도착했다. 신기해.
호주의 3인조 밴드 Holy Models라는 밴드가 처음 발표하는 싱글이라고 합니다. 앨범 아트워크처럼 전체 멜로디는 단순하면서도 잔잔한 파도를 일으킵니다. 노래를 들으며 다양한 느낌들을 탐험해보라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도 요새 며칠간 이 곡부터 음악 재생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 Suede만 보려 했는데, 펜타 이틀전에 본 Peace 영상 때문에 뙤약볕에 한시간 가까이 방치되었더니 입장팔찌를 했던 오른팔은 팔찌와 손등만 제외하고 잘 타버렸다.
그렇게 본 Peace 라이브까지 좋아서 셋리스트를 찾았더니 두 세 블로그에서 관객들 호응이 적었다는 글을 봤다. 그래도 내 앞에 서 있던 사람은 공연 중간마다 멤버 이름도 부르고 너네 볼려고 **(정확히 못 들음)에서 왔어 뭐 이런 내용으로 소리도 지르고 했는데 그런건 안들렸나보다.
화면에 코끼리가 나올때 찍고 싶었다.
바지가 인상적.
- 그리고 스웨이드. 지난 지산 2011년도에는 비때문에 그리고 멀리서 봐서 기억이 흐릿한데, 그리고 얼빠심도 가동해서 최대한 앞으로 들어갔다. 첫 몇 곡은 신보에서 하고, 그 이후로는 익숙한 노래들이 이어졌다. 그리고 공연 끝.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Neil의 위치가 무대 앞이긴 했는데, 조명은 제대로 안오는 자리라 얼굴을 보기 힘들어ㅡㅡ
날이 덥고 습해서 불투명했던 브렛의 셔츠가 시스루가 되었다...
- 역대 두번째로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공연장 (공연 다 보고 집에 갈 때 장거리를 기대했던 택시기사가 실망하였다..)
- 최대한 할인 받아서 갔다
- 다리 건너가 처음으로 펜타포트가 열렸던 곳이다
뮤지션 이름이 Seoul입니다.
안그래도 며칠 전에 맥에서 새롭게 나온다는 립글라스틴트 "귀요미Gwi-yo-mi"와 "Heart & Seoul" 이름을 보고 재밌다고 생각했는데요.
Seoul의 이전 이름은 Cherry Chapstick으로 몬트리올의 밴드라고 하네요. 몇 년 전에 The line이란 곡이 있었습니다..
소년인지 소년처럼 보이는 소녀인지는 모호한 정체의 인물에 일단 시선이 한 번 가고, 첫 트랙 Dreaming은 마치 Passion Pit이 알려지기 시작한 때의 그 분위기와 비슷하네요. LA출신의 밴드 Smallpools는 셀프타이틀의 첫 EP를 발매하고 San Cisco의 미국 투어를 함께 다니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