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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7 Pentaport


펜타포트, 몇년만인가요, 장소 옮겨지고나서는 처음으로 가 봤습니다. 그것도 일욜만!!
교통은 편했지만 머리 위로는 비행기와 갈매기가 날아다니는 그런 장소. 갈매기가 우릴 잡아먹을것만 같았어!!



정말 시 차원에서 지원을 해 주는것인지 무려 인천지하철 운행 시간도 설추석 때만 볼 수 있는 연장운행 공지에, 7시 가까이 되어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니까 무상으로 우비도 나눠주고, 귀가 할 때는 택시 문도 열어주는, 그런 운영이었다. [좋았다는 뜻입니다]




사실 이디오테잎때 도착을 했었지만, 내 리코가 아파서ㅠㅠ
그리고 이디오테잎은 해가 지고 나서 봐야 어울릴 것 같았는데요.


이후의 사진은 일행의 디카에 메모리만 바꿔끼워서 촬영을 했네요.
그래서 남은 건 아래 !!!chkchkchk
사실 팅팅스 약간이라도 보려고 했는데 세팅시간이 너무 지나고 있어서 서브무대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 저 멀리서 들려오는 shut up and let me go..


하지만 곧이어서 짜잔~









공연시간이 짧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저만큼밖에 안했으니 짧을 수 밖에.
보컬이 자주 무대에 내려왔는데 난 손 꽉 잡는 일 밖에 못했음.
그리고 저 셋리스트 가져간 언니는 내가 역에서 서성이고 있을 때 같이 서성이던 외쿡인 언니.....






Creative Commons License

Liars ▷ !!! ▷ Pop Levi


{step 1} Liars live in Coachella 2009


정확히 지난주 19일에 일요일임에도 아침 7시가 조금 넘어서 일어나는 기적이!!! Coachella 에서 Liars 웹캐스트를 꼭 보라는 무의식의 도움을 받아 약간 졸려하면서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곡, 아아아아아 겨우 삼십분 정도로 Liars 공연을 보았음. 그런데 오른쪽에 있는 기타리스트 남자분 [노래부르는 앵거스 빼고는 이름 모름-3분 넘어서 앵거스의 춤을 잊지 못해]이 입은 남자치고 짧은 팬츠가 뭔가를 떠올렸다 {step 2로 이동}
이번에 웹캐스트 했던 웬만한 이들은 다 유튜브에 영상이 올라와있는데 Liars는 내가 못 찾고 있는 것입니까. 이렇게 팬이 찍은 영상만 검색되고 있음. Liars를 보고 다시 자고서는 일어나서 M.I.A.를 챙겨봤음. 사이에 Glasvegas가 취소되면서 웹캐스트 시간이 변경되어서 앞부분 살짝 놓쳤었는데 horn을 박스째로 준비해서 쉴세없이 던지는 물량공세에, stage invasion규모도 크고, 볼거리도 많고. 



{step 2} !!! live

떠올린 무언가는, 역시나 남자치고 짧은 팬츠를 입고 공연했던 !!! 라이브 영상이었다. 이전에 후지락페스티벌에서 보컬분이 신나가지고는 무대 양쪽 끝에 설치된 스피커까지 달려가서 저질댄스를 추는 그런 모습....... 정확히 그건 아니지만 유사한 그 때의 영상을 아래에.

뭐, 이 정도




그래서 또 다른 때 라이브가 어떤지 보려고 찾았더니 [방송분이 좋지만 그런게 없어서 팬이라도 안정적으로 촬영한 것 찾기도 어려웠는데 이런 것도 있었다네

자유롭다~ 여기도 후지에서 입은 반바지. 새로운 언니님이 무대에 계시다는.
이번엔 무대 기둥에 매달린다.언니님을 무대에 노래 시켜놓고 자신은 관중석에 들어가려고?!

선셋대로에서 열렸다는 Spaceland Recordings 주최 공연인데, 연관된 비디오로 이 것이 걸려있었다. {step 3로 이동} 





{step 3} Pop Levi live

궁극의 땐스 뮤직비디오로 알려진 Sugar assault me now~
예전에 누가 팝리바이에게 이상한 짓 하지말고 레이디트론 베이스나 다시 치라고 했었는데..
 

다음은 또 어떻게 연결을 만들련지..








plyr #001 PUMPING ON MY STEREO



CAN YOU HEAR THE PUMPING ON MY STEREO?












Housemeister - INORDERTODANCE (Boys Noize megamix)
가사는 who's that noise일텐데 Boys Noize 마이스페이스에서 처음 들어서인지 "보이즈노이즈"라 외치는 줄 알고 있었엉.. 이름부터 멋진 Housemeister (하우스의 마스터이심)




Mansion - Break back
이렇게 치밀하게 곡 구석구석마다 마음에 드는 곡도 오랫만입니다.
이 둘도 캐나다 듀오!!!




Fake Blood - Mars
45초 지나서부터!!
마이스페이스 이미지는 무섭지만 음악은 말랑하심.





New Young Pony Club - Ice cream (Thee Bang Gang Deejays remix)
정확히는 저 앨범에 있는 곡은 아니지만 Thee Bang Gang Deejays 의 리믹스라며 올려봅니다. hmv 시부야에 잔뜩 쌓여있는 저 앨범 사올까 말까 하면서 들었다 놨다 한 추억이.........



!!! - Break in case of anything
라라라 나 나나나



Passion Pit - Smile upon me
밴드 이름은 그냥 그랬는데 몇 곡은 살짝 지루한 감이 있지만 인상깊습니다.



Low Motion Disco - Frantic low moment
엔딩은 차분하게 Low Motion Disco의 음악으로. Low가 굵은 글씨인 이유는 저 앨범 수록곡 13곡 중 두세곡 빼고선 제목에 low(slow포함)란 단어가 포함되있기에죠.
스위스 밴드네요~ 앨범커버는 혹시나 했지만 역시 무서운 분위기였음.






어제 만든 리스트가 어긋난 느낌이어서 힘 좀 빼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