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7~0301 TOKYO 2

놓칠 수 없는 이번 연휴를 위해 작년 12월 초 일행 할 친구를 섭외하고 일찌감치 도깨비스케쥴로 예매를 했습니다. 작년 초에는 대책없이 갔던 거라 이번에는 좀 더 가고픈 곳, 하려는 것을 뒤적이면서 계획을 세웠더랬지만, 글쎄요. 비온다는 예보부터 눈길 끄는 공연이 없었다 이런 점들이 계속 장애물이 되더군요. 암튼,



여행사에서 나름 창가에 앉혀주려고 친구와는 상당히 떨어진 자리를 주었더군요, 여태 비행기 타면서 창가는 처음이니까 그건 감사했지만, 새벽 4시에 볼건 없고, 다만, 돌아올 때 찍은 사진인데 뒤쪽으로 해가 떠 있고 눈 덮힌 산이 보이고, 지구는 둥근게 보이고 있네요. 착륙할 때 마다 빗줄기가 가로로 쓸려나가는 모습도 볼만했음



이건 나 아닌 친구님이기 때문에 사진올립니다. (읭?!) 무사히 면세점에서 물건을 찾고 이동 중에. 나는 트렁크에 큰 가방을 둘러메고 왔는데 이 분은 저 가방 하나로 오고 가셨습니다. 아, 올 때 도쿄바나나파이는 선물용으로 샀으니까 손에 면세점 봉투는 들고 있었죠.




몇 시간은 대기하다가, 비행기를 탔고, 거리계산이 귀찮기에 친구에게도 스이카를 사라고 강요. 왼쪽이 새롭게 나온 모노레일스이카, 오른쪽이 구형모노레일스이카.

이동 : 하네다1터미널→하마마츠쵸 // 다이몬→히가시니혼바시//지하도를 걸어서 호텔도착













얼리체크인을 마치고 짐을 놓고 아래 편의점에서 사온 도시락을 빠르게 먹고 일단 잠




일어나서는 일단 신주쿠로 갔습니다.
큰길 쪽에 있던 라면 집에 가서 미소라면을 먹고[친구님은 다 먹고] 입가심으로 초콜렛을. 이 때부터 동전들이 생기기 시작. 꼼꼼하지 않아서 1엔,5엔까지 관리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하라주쿠.
탑샵이라던가 라포레, 27일 당일 한국에서 오픈한 h&m 처럼 실내를 돌다가 나왔는데 그제서야 비가 내립니다.

친구가 우산 산 골목 근처의 주택가.
탑샵에서는 봐 둔 가방은 안 보였고, 봐 둔 샌달은 너무 투박해보여서 산 게 없고,
[라고 핑계를 ㅋ 생각보다 가격이 쎕니다!!]
h&m에서 직물 색감이 남다른 가디건을 입어 봤는데 어깨 퍼프가 과도해서 내려놓았고, 어짜피 한국에서도 팔 테니까 말이죠. 대신 꼭 들려야 하는 유니클로에서 UT를 사고-플라스틱 용기에 담아주기 때문. 친구가 옷을 얇게 입고 와서 위에 걸칠 짚업 후디를 그라니프에서 구매. 이렇게 길을 걸으니 시부야 쪽으로 자연스럽게 걸어 도착하게 되더군요. 근데 시부야 쪽 무슨 일이 있었는지 큰 소방차와 구급차 등등이 돌아다녔습니다?!



시부야에 도착해서는 마루이로 달려가서 비비안웨스트우드 손수건을 사고는, 진열된 가방들을 구매..가 아니라 구경. 츠모리치사토 연보라 호보백과 검은색 크로스백에 흔들렸지만 잘..잘한거겠죠? 저녁은 마루이 4층에서 파스타를 시켰는데... 별로입니다. 쓸 데 없이 길게 나온 사진은 펑 대기중~



말로만 듣던 디스크 유니언에 갔는데, 턴테이블도 없으면서 엘피를 조금 뒤적이다가 시디포맷에서 뒤적하여 몇 장 찾아냈습니다. Para One, In Flagranti, Teenage Bad Girl, Penelope(s), Dirty edit2 [이건 갖고 있는데 하나 더.. 전세계 2000장 한정이라며요], 그리고 카일리 앨범은 친구에게로





날은 추워오고[현지인들은 패딩까지 입고 있는데 우리는 원피스에 짚업후디정도라니..]해서 눈에 들어온 돈키호테에 갔습니다. 3층까지 구경하다가 케이트 섀도팔렛을 살까말까-안사고, 대신 먹을 거 사 가지고 가서 먹쟈~ 그저 맥주나 사려 했는데 힙노틱이 보이네요+_+ 200ml인데 1080엔. 하나는 그 날 먹었고 다른 하나는 힙노틱을 애정하는 c언니와 까쟈며 일단 갖고 왔습니다. 바로 옆 치즈도 맛있었고, 대신 왼쪽의 아이스크림들은 불운의......숙소 냉장고에서 다 녹았습니다...



참, 돈키호테에서 본 놀라운 물건. 에스티로더 갈색병 따라한 듯한 패키지에, 로고도 유사하여라. 이름은 릿츠 위스테아?



이렇게 하루를 마치고, 프론트에서 놋북=랩탑을 빌려서 간단한 웹서핑과 네이트온을 하려고 했는데 [해야 했는데] 한글 입력 안되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한/영 키 처럼 영어로 바꾸는 건 어떻게....... 그저 포털 메인에 나온 뉴스나 좀 깨작 보고, 구글맵스나 좀 돌렸네요. @키를 못찾아서 gmail에 로그인 못한 화면...













담 날이네요.

9시30분까지 조식을 준다고 해서 20분에 식당에 내려와서 담아왔습니다. 그리고 저기에 소시지를 더 먹었죠

















비가 그칠 생각을 안하네요.
일본언니님들의 짙은 화장을 보고서는 우리도 질 수 없다며 열심히 그리는 동안.. 비가 그쳤죠


28일은 도쿄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날이었는데, 도쿄도청에서 출발하는 걸 티비 중계로 보다가, 숙소 뒤쪽 큰 길가에 사람들이 달리고, 헬기가 돌아다니는 소리가 들었습니다. 근처 아사쿠사바시 역으로 걸어가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반환점을 돌고 오는지라 길 양쪽으로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정작 JR아사쿠사바시 역에서는 안 탔지만, 이 쪽 굴다리에는 오래된 건물이 많아서 사진을 여럿 찍었습니다. 크고 아름다운 건물을 함 볼까 했다가도 카메라로 계속 찍는 사진은 이런 것들에 더 애정이 보여요



여기는 긴자 가부키좌. 보수까지 60일정도 남았다고 하더군요.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역시 긴자에도 마라톤 행렬이 굉장합니다. 그리고 날씨도 풀렸구요


초밥집을 헤매다가, 어느 가게에 되도 안되는 일어를 구사하는 친구를 앞세워서 들어갔습니다. 저기에 한 도마 더 시켜 먹었고 ㅋ



다음 장소는 록폰기

힐즈 뒤쪽에 공원인데 자연적인 인공미란 느낌이었습니다.. 일요일이라 가족, 또는 강아지와 산책 나온 사람들이 많더군요


사실, 록폰기 힐즈를 간 이유는 카운터보이드를 보려고 했던건데, 낮이라 안하나봐요.. 패망했어............


어쩌다보니 에비스에 내리게 되었고, 그리고 시부야까지 걸어갔습니다. 거의 40분?
걷다가 걷다가 도중에 예쁘게 꾸며진 곳, 예쁘게 꾸몄다기 보다는 자체에 독특한 매력이 있는 곳들이 많아서 볼거리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시부↗야↘라는 방송이 들리자 얼마나 기뻤던지요..  제대로 된 지도 없이 걷다니 무모했던 듯. 그런데 시모기타자와를 가려면 JR이 아닌 다른 선이어야 해서, 또 걸었죠. 무슨 호선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aㅏ.. 왜 3월 6일부터야 렘피카 전시를 하는거죠.. 이렇게나마 기록하기



해가 다 떨어져서야 시모기타자와에 도착했습니다. 또 배고파진 우리는 먹을곳을 찾아 헤매다가 프레시니스버거 도착.


먹고 제대로 된 지도 없이 길거리를 헤매다가,




오락실을 봤습니다~ 그리고 친구와 둘이 팔을 후덜덜 떨면서도 한 번 더! 를 외치면서 500엔은 썼을 듯.


그리고 도쿄도청. 작년에는 휴관이었기 때문에 이번은 리벤지를 했습니다. 똑딱이 수준으로는 이정도나 찍을 수 밖에 없었지만.



시간이 남아서, 아키하바라에 갔으나 가게는 다 닫았고,
전날 숙소에서 아사쿠사바시역까지 걸었던 자신감으로 되돌아 간다고 생각했는데.. 길을 잃었습니다!:!:@ 비행기 시간 맞춰서 돌아가야 하는데!!!!!!!


여긴어디 난누구 우린뭘하고있니


다행히 아사쿠사선을 찾아서 숙소로 도착. 빠르게 짐을 정리하고 쳌아웃을 하고 입국 때 왔던 길을 되돌아 갔습니다.




흔들려 찍힌 레인보우브리지. 다음 리벤지는 너이려나..



하네다 1청사역에 나오니까 역무원이 어디로 가느냐고, 그래서 국제공항에 갈꺼다 셔틀버스 탈거다 했더니 버스 타는 곳 까지 안내를 해 주셨슴다~



하네다 철제 의자에서 노숙 하기 전, 자판기에서 꺼내 먹은 것들. 이렇게 먹고 지루한 시간을 기다리다가 출국 수속을 하고, 공항 올라가니깐, 면세점이 열려있어!!! 그러나 지방시는 없어!!! 슈에무라도 없어!!! 그러나 뭔갈 또 샀죠. 작은 면세점에서 사고, 비행기를 탔고 비행기 면세점에서는 내가 사려는 물건을 안 싣고 왔다고 죄송하다고 했고. 잠이 들려고 하니까 다왔네요;;;;



마지막은 정말 소소한 구매목록. 씨디는 저 위에 있으니까 생략합니다.



유니클로 UT 1500
비비안웨스트우드 손수건 3150
디즈니 스토어 파우치 1000 -마카는 서비스
모스키노칩앤시크 반지갑 출국 때 면세점에서 가죽이 여리여리하다
접이우산 500
면세점화장품 출국 때 클라란스, 에스티로더, 베네피트, 하네다에서 에스티로더 선크림
돈키호테 개님 목걸이 500 그러나..... 우리집 개는 목이 굵더라...
역시 돈키호테 힙노틱 1080
시디는 4199

두번째 도쿄 끗
그러나 로밍 기간 동안 전화와 문자비와 데이터요금은 상당하겠지...


Creative Commons License

plyr#020: P.U.R.N.

의미없는 제목 아래
말을 만들어보려 했는데 적절한 아이디어가 없네요
곡들도 분위기가 오르락내리락하네요


01 Hot Chip - One life stand

중간 중간에 Joe Goddard의 앨범에서도 들려온, 이름은 모를 악기 소리가 여기서도 나요. 겨울용은 아닌 노래


02 College - End theme




03 80 Kidz feat. Lovefoxxx - Spoiledboy




04 Golden Ages - Everything will be alright

헉, 곡 분위기가 유사한지는 모르겠지만 괜히 Errrors나 Holy Fuck의 음악을 듣고 좋아하던 그 때[사람 상태는 좋지 않았던 그 때]가 떠올랐다.




Creative Commons License

Sir Dance-a-lot & The French Prince of Bel-Air - Distorted shortmix

찬양하던 매쉬업도 안 챙겨듣는 요즘, 20분도 안되는 이 믹스셋에 주목합니다.
나온지는 거의 한 달이 되었는데 낮은 재생횟수 이렇게나마 조금이나마 올려보도록 하죠.
Sir Dance-a-lot & The French Prince of Bel-Air - Distorted shortmix

The French Prince of Bel-Air가 몇분몇초에 어떤 곡이 쓰였는지 위치를 잡아주고 있지만, 한 눈에 보기 편하게 리스트를.

Samantha Fu - Theme From Discotheque
Danger - 4h30
All Leather & The Bloody Beetroots - Mystery Meat
Steed Lord - Royal Ruffian (LAZrtag remix)
Late Of The Pier - Focker (Boys Noize Terror Remix)
AC Slater - Jack Got Jacked (Jack Beats Remix)
Tape Deck Bros - The Dance Of The Dead
Boys Noise - Kontact Me
Jokers of the Scene - Baggy Bottom Boys
Dyebox - Catch The Looks (Dilemn Remix)
MSTRKRFT - Vuvuvu



Creative Commons License

100222 WARP20


여기 가로세로 길이가 각각 33cm에 무게는 5kg은 되어보이는 커다란 택배가 와 있네요. 보내고 받고 송장번호 모두 포장처럼 무식하게 지웠습니다. 드디어!! 드디어!! WARP20한정판이 손에 들어왔습니다. 극히 소수분께만 얘기했는데 배송부분에서 한 번 사고가 있었죠. 주문에서 받기까지 기억나는 순서대로 적어봅니다~
01 작년 WARP20 한정 얘기를 보고 공식판매처인 bleep에다가 배송 어떻게 되느냐 물음
→ '일반'배송이랬음
02 아마존들도 집에 잘 와서 집 주소 pre-order 이게 아마 6월말
03 발매 예정인 9월말 발송되었다는 메일 받음
04 그러나, 그러나 아마존 경험상 1주는 고사하고, 이란까지 갔다온 b언니의 해외배송도 3주정도 지나서 왔는데도 이번 건은 오지 않는다
05 11월 즈음 이러이러해서 배송을 못 받았다라고 메일 보냄
→ 다시 보내주겠다고 주소 확인하랬음.
06 다시 보내주면 이번에는 추적가능한 배송-EMS던 DHL이던-으로 보내달라고 함. 물론 추가 비용은 내가 지불하게씀! 이라 했고
07 일단 크리스마스+연말연시라 애들이 일을 안했음
08 연초에 보낸거냐, 어떻게 되고 있냐 물으니까
→ 추적 가능한 걸로는 한국으로는 보낼 수 없다고 선택지 두 개를 보여줌
1) 중간에 다른 나라에서 배송받을 다른 나라 주소 알면 그리로 보내주겠다
2) 미안, 주문 취소하렴
09 꼭 받겠다는 오기가 생겨서 배송대행 서비스를 끼고 1)을 선택. 이게 1월 20일.
10 bleep에서 다시 배송했다 함. 약간의 시간차 때문에 bleep에서는 완료 되었다는데 영국 현지에서는 확인이 안되었음
→ 그러나 이틀 후 현지 배송확인. 2월초의 일
11 이제는 한국으로 들여오는 배송비+그네들 수수료 해서 7만원돈에
12 설 연휴 직전 세관+부가세 3만원
13 세관과 업체의 커뮤니케이션이 잘못되어서 세관쪽에서 또 3일 머무름
→ 업체에 전화해서 배송조취
14 20일, 토요일 경비아저씨 잠시 자리 비운 사이에 택배가 와서 다시..
15 그래서 22일 오늘 도착!!!!

5개월만에 도착했다. 주문시점에서 보면...거의 8개월???
근데 이렇게 크고 무거운데 어떻게 중간에서 사라질 수 있는거지....
아무튼 신경 써 준 bleep에다가 감사의 말 잊지말아야지.

일단 사긴 했는데 나도 어떤 구성인지 제대로 안 봐서 일단 사진만 올립니다

비닐 포장 벗기면 값떨어지는데 하면서도 되팔지 않을 꺼니까(오, 이베이에서 $300네요-그러나 이건 비닐 안 뜯은거겠지.. 아무튼 팔 생각없음, 안에가 궁금하니까 포장을 뜯었다. 오른쪽처럼 책자 같은 것이 여럿 들어 있습니다.


CD들. 10인치 비닐과 크기를 맞추기 위해 바로 아래 사진처럼 조금 웃긴 모양으로 시디가 들어있다. 맨 앞 choose는 이 박스셋 나오기 전에 웹사이트에서 투표를 한 사람들의 커멘트로 추정되는 큰 종이가 들어있다.




비록 턴테이블은 없고, 박스셋 산 사람들에게 unheard는 음원으로 나눠줬지만, Warp다운 슬리브를 가진 10인치 비닐들



아래는 말 그대로 Warp에서 20년간 발매한 앨범재킷이 나와있는데, 그 중에 내가 가진 시디자켓을 찍어봤다. 얼마 안 되는 수에 그 중에서도 스퀘어푸셔가 가장 많이 있네요



근데 크기가 커서 둘 곳이 마땅찮아서 들고 한참 돌아다녔다.





Creative Commons License

College




출처 http://nurbsjapan.blogspot.com/2009/05/secret-diary-is-out-now.html


부제: College라고 쓰고 백드럼으로 이해시킨다


College의 존재를 깨닫고 뒤늦게야 한 곡 한 곡 듣고 있는데 와아~ 이거 들을수록 빠져드는 뭔가가 있다. 그래 아마 처음에 들어봤을 때는 심심하다며 넘겼던 것 같은데, 지금 취향이 바뀌고 있기 때문에 잘 들어온다고 생각되고, 그런데 얘네 앨범을 작년 상반기에 나왔던가.. 발매된 지 거의 일년 지나서야 깨닫고는 좋다고 백드럼질이네요.


공기도 추운데 음악까지 서늘한 걸로 시작할 수 는 없으니까, 
우선은 Beyond your beauty부터 시작해봅니다



서늘한 곡으로 이어서, Desire


Secret diary도 한 번,



나한테 꽤 알려진 곡, 이미 포스팅 했던가...
She never came back (Russ Chimes remix)







College 앨범 수록곡을 찾아듣게 만든 Something wrong tonightGate number 5는 정작 못찾고 있음. 사진과 다르게 나님은... 나님에게는........ 듣다보니까 흡사 Deux(=French synth duo)의 건조함이 연상된다로 끝-






Creative Commons License

Vinnie Who - What you got is mine


덴마크 친구들로 7명 멤버가 악기 하나씩 잡고 연주하는게 그리고 라이브 영상이라서인지 레코딩과는 분위기가 [당연] 다릅니다. 마치 Hot Chip + Rapture의 느낌이랄까요-마이스페이스에도 디스코하우스/인디/사이키델릭이라고 설명하고 있네요.
라이브영상은 작년 아이슬란드의 Airwaves festival에서.


Creative Commons License

New Young Pony Club - Lost a girl + Chaos

2007년 동안에 관심을 가졌던 여러 뮤지션 중에 지금, 뉴영포니클럽이 눈에 띄어요
들어보니 괜찮은 분위깁니다-그래서 급히 포스팅을 해 보고 있습니다~
3월 8일 'The Optimist'란 제목으로 발매가 된다고 합니다

Lost a girl



Chaos


두 곡다 The bomb 연장선에 있다고 느껴지는데 첫 싱글인 Lost a girl 전반적 흐름이 한 번에 귀를 사로잡는 편이네요. 의상프린트+만화경 그리고 빛+역광 깔끔한 뮤직비디오도 한 몫. Chaos에서 중요한 부분은 코러스죠, 그리고 베이스리프!! 그런데 베이시스트가 나갔나보군요, 최근[지금에야 검색해서 찾은] 프로모 사진에는 넷만 있는걸 보니..

그나저나 Tahita는 내가 마지막으로 기억하던 2007년때부터 반삭머리를 유지했던건가봐.



Creative Commons License

Vicknoise - Get away (Edwin Van Cleef remix) + originale

Vicknoise - Get away

지난 20일에 공개되었다는 스페인 디제이 Vicknoise입니다.
Undo와 함께 Factor City records를 차리고 발표한 [아마]8번째 노래네요.

그러나 먼저, Edwin Van Cleef의 리믹스버전을 먼저 올려놓습니다.
곡 시작에서부터 상큼까지는 아녀도 발랄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Edwin Van Cleef remix



그리고.. 뒤로 밀린 원곡은,
말 그대로 REmix 버전과는 다른 분위기로, 차분하고?? 낯설기도 하네요.
이게 원곡인데!!
originale




노래와 이미지만 약간 추가된 마이스페이스
myspace.com/vicknoise


Creative Commons License

plyr#019: try to forget this seasonalish

Junior - Mama used to say

소녀스런 Jupiter 버전도 좋았더랬지만 원곡이 착착감기네요




Bobby Nunn - Sexy sassy





Thrust - Put your body to it





Air - Tropical disease

이래서는 Air를 미워할 수 가 없네요




Neurotic Drum Band - Robotic hypnotic adventure

우리에겐 HPTOTIQ이 필요



Creative Commons License

Cecile & Venice - Rimmel


Video footage from 1966 Czech New Wave movie "Sedmikrasky" (a.k.a. Daisies) by Vera Chytilova.

이탈리아 + 독일 + 체코 +


Creative Commons License

Silver Columns

정체에 대한 약간의 힌트도 없는 Silver Columns라는 [그룹인지 아닌지 확실치 않은] 뮤지션입니다. 알려진 게 워낙 없어서 싱글로 나온 노래 몇 곡만 넣으면 [현재로썬] 완성되겠어요. 혹자는 프렌치feel이 풍기는데? 했지만, 저는 마이스페이스를 믿고, 영국에서 음악 만들고 있다고 기억하겠습니다.

그나마 최근 곡인 Yes and dance 부터

미스테리하고 약간은 서늘합니다. 음산한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데... 춤을 출 수 있다고 한다니.......뒷부분에 느껴지는 속도감에 어두운 분위기 합해서 뭔가 적절한 화면과 어울릴 수 있겠어요`



위의 곡 보다 밝고 스페이시하고 때론 뿅끼까지 느껴지는 Blow beaten

좀 더 대중적이고 두루 쓰일 수 있을 듯한 분위기


그리고 Joe Goddard의 리믹스

뿅끼가 줄어들고 홋칩이 스며들었어요



myspace.com/silvercolumns



Creative Commons License

100116

최근에 들어온 시디들~
글 목록 한참 아래가 되어서야 시디얘기가 있으니 오랬만이네요. 물론 그 사이 국내에서 산 것이 여럿 있지만. 친절하지 않은 사진과 이야기. 순서는 커버-뒷면-커버-뒷면...

이번은 아마존uk에서 왔어요. 6일에 주문했는데 위쪽에 Space oddities 2랑 Rodion꺼는 8일에 독일에서 발송되었다면서 11일에 도착!! 그리고 아래 4개는 6일 로열메일로 출발해서 15일 도착. 영국 배송료는 시디 평균 가격보다 비쌌다.

[발매되고 몇달, 몇년이 지난 거 사놓고 일기를 씁니다]
-Space oddities vol 2가 나온다는 글을 보고서는 vol1 때의 아름다운 커버 [링크]를 기대했지만.. 저 섬뜩한 건 뭔야.... 했지만. 결국 구매했군요. 뒷면은 옛날 시디같은 누런색이 대비되고 있어요. 그리고 음악들은 소스가 70~80년대 정도로 알고 있는데 그 분위기다 [funk라던가-수록곡 중에 Cutting the funk가 있네, 사이키델릭 그런것 들]
-Rodion의 Romantic jet set 첨에 사려고 했을 때 아마존에서 검색이 안 되어서 말았다가, 이번에 검색하니 적정한 가격으로!! 있어서 주문했다. 내가 좋아하는 편차가 곡별로 좀 되는데 언제나 그렇듯이 좋은 곡만 좋아라하면 되겠죠
-Boys Noize의 Power 프로모음원 마다 '이건 보이즈노이즈 앨범 파워야, 사렴' 하는 목소리가 거슬리게 들어있어서 사버렸다. 시디 안에는 티도 사라고 하네
-Lo Fidelity Allstars 노래 중에 The all the all 너무 듣고 싶어서
-Avalanches의 Since I left you 는 갖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비닐은 안 뜯었다
-Joe Goddard의 Harvest festival 작년 추수감사절 때에 맞춰 나왔다고 기억하는데, 곡들 제목도 하나같이 '풍요로운' 과일 이름들이 들어가 있고. 핫칩이 rocking하다면 이건 차분하죠. 독특하게 기억 남는 레이블 그레꼬로망에서 나온 앨범 답게 앞 뒤로 보이는 아트웍이 인상적이에요.

Joe Goddard - Lemon & lime (home time)


그리고 같이 Pnau도 사려고 했었는데
바로 그 다음날 7~8파운드였던 게 22파운드????/??????/?? 말도 안 돼!! 하면서 포기.



Creative Commons License

Den Haan - Release the beast





Do I release the beast?
maybe she want it.




Creative Commons License

100109 GRUM

올해 시작은 Grum이네요~ 작년 하반기에 Heartbeats 들으면서 '오면 좋겠구나' 했는데 온다고 하니깐 갔습니다. 나름 이 노래에서 떼창도 나왔어요



친구님 집에서 두 시간 정도 미적 거리다가[=피그먼트를 쳐발쳐발하다가] 거의 한시가 되어서 mASS 도착. 근데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네?! 였지만, 줄이 곧장 줄어서 입장하고는 은근 사람 안 몰리는 앞구석으로 이동.



앞에서 뒤를 돌아보니 미러볼이 묘하더군요


겨울이라 나부터 입고온 니트 때문에 너무 더워서[앞머리 어떡해..] Grum은 이름처럼 표정은 무뚝뚝했지만[마치 누구와 같군뇨?!] 디제잉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듣고 싶지 않은 안 좋아하는 여러 곡은 전혀!! 선택하지 않은 참신함 덕분이죠. 여태 Grum 리믹스 몇 곡만 들어봤지 두시간의 전체적인 디제이셋은 처음이었는데 Annie Mac하고 Zane Lowe 그리고 그 외 꽤 많은 음악 관련인이 next big thing으로 뽑은 이유가 있었어요.
틀어준 노래 중에 레이디가가의 Bad romance가 나올 때 친구는 그 춤을 따라 췄고, 어떤 분이 플로어에서 졸고 계시길래 우리는.. 이 핥빗이 아니지만 좀비춤을 추고ㅋㅋㅋ

yeh!!!




Creative Commons License

Fear Of Tigers - The adventures of Pippi Longstrump


Fear Of Tigers의 앨범커버마냥 평화롭지는 않지만 요즘 주변은 온통 눈입니다.
[은근 끼워 맞춰봅니다.]
유명블로그나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Cossus Snufsigalonica'가 작년 12월 초에 공개가 되었는데 이제서야 몇 곡이 귀에 들어오네요. 그 중에 모아보는 곡은 노래 제목은 가장 길지만, 유명인 삐삐롱스타킹이 제목에 들어가서 기억이 쉬운 곡, The adventures of Pippi Longstrump입니다. 리믹스도 여럿 있어요.


originale
앨범의 곡들이 말 그대로 나한테 긍정적인 분위기를 전해주는데,
특히 이 곡은 기억하기도 쉽고.


Diamond Cut remix
리믹스에서 절대top 자리인 Diamond Cut 리믹스


Human Contact remix
그리고 여기저기서 이름이 보이는 Human Contact 리믹스에도 주목 한 번



Opus sound와의 진중한 Fear Of Tigers 인터뷰 [링크] 를 마지막으로 마무리.


Creative Commons License

Swiss - Manthem + Bubble bath




20091107
Sydney enmore theatre
for supporting Ladyhawke


disco-funk-live-bandSwiss입니다.
라이브 무대에서 보이는 Luke, Tony, Sid 이렇게 3명 외에 Empire Of The Sun의 Donnie Sloan이 책상뒤에서behind the desk 프로듀싱을 해 주고, 모듈라와 계약을 했습니다. Bubble bath가 싱글로 곧 나올 예정이라네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이고 빅데이아웃에도 이름이 보이는군요.




Creative Commons License

still awkward 2010

이렇게 핑크빛 많은 사진을 올려도 여전히 내 배경은 게르만일겁니다.

21일? 이 사진을 잊고 안 올렸네요, 케잌~






2일.
바닥))덥썩 산 머플러
왼쪽))아리따움 매니큐어
오른쪽))맥에서 warm & cozy가 풀렸는데..
한국에는 내가 출시 전 부터 기다리던 틴티드립컨디셔너는 안 들어오는 비보를 듣고서
그냥 온고잉인 젠틀코랄+푸시아픽스를 샀습니다. 아마 분할을 해야 할 거에요



31일~1일.
오랫만에 오랜 친구를 만나서 사람 많은 홍대에서 술부림이라도 하려고 했는데 비싸기만 하고 좋은 건 없데? 2010년이 되어서 작은 스파클을 건네주는데, 그 불똥이 친구 스타킹에 튀어서 구멍을 내었고, 노래방에서는 국산 메이져만 불렀고, 그리고 소주때문에 꽐라의 기분을 느끼며 다른 가게로 옮겨서는 고성과 게임 벌칙이라는 훈훈함이..Aㅏ......


29일~3일.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는 동안이지만, 제1고객님은 M라즈 듣고 계신다며요!!
29일 늦게 들어와서 본 스브스는 카메라가 시망이여서 흥분해서는 트윗을 남겼고, but 뽀삐는 대에박. 엔딩도 엉엉
30일은 별다른 언플이 없어서 쉬어가는 정도겠구나 했는데 ohoh등판ohoh 짧고 강했다
31일 홍보와 달리 좀 그랬고, 센터를 비집고 온 사람 때문에 별로..
그리고 2일에는 친구 때문에 강제 일코해제 당했어 ㅜㅜㅠㅜㅠㅜㅠㅠㅠㅜ
3일에는 그래도 정신차리고 있다고 생각.

4일~
포스팅 많이 하겠습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