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yr #001 PUMPING ON MY STEREO



CAN YOU HEAR THE PUMPING ON MY STEREO?












Housemeister - INORDERTODANCE (Boys Noize megamix)
가사는 who's that noise일텐데 Boys Noize 마이스페이스에서 처음 들어서인지 "보이즈노이즈"라 외치는 줄 알고 있었엉.. 이름부터 멋진 Housemeister (하우스의 마스터이심)




Mansion - Break back
이렇게 치밀하게 곡 구석구석마다 마음에 드는 곡도 오랫만입니다.
이 둘도 캐나다 듀오!!!




Fake Blood - Mars
45초 지나서부터!!
마이스페이스 이미지는 무섭지만 음악은 말랑하심.





New Young Pony Club - Ice cream (Thee Bang Gang Deejays remix)
정확히는 저 앨범에 있는 곡은 아니지만 Thee Bang Gang Deejays 의 리믹스라며 올려봅니다. hmv 시부야에 잔뜩 쌓여있는 저 앨범 사올까 말까 하면서 들었다 놨다 한 추억이.........



!!! - Break in case of anything
라라라 나 나나나



Passion Pit - Smile upon me
밴드 이름은 그냥 그랬는데 몇 곡은 살짝 지루한 감이 있지만 인상깊습니다.



Low Motion Disco - Frantic low moment
엔딩은 차분하게 Low Motion Disco의 음악으로. Low가 굵은 글씨인 이유는 저 앨범 수록곡 13곡 중 두세곡 빼고선 제목에 low(slow포함)란 단어가 포함되있기에죠.
스위스 밴드네요~ 앨범커버는 혹시나 했지만 역시 무서운 분위기였음.






어제 만든 리스트가 어긋난 느낌이어서 힘 좀 빼 봤습니다.



1 comment:

Anonymous said...

이햐. 오랜만에 열심히 들었어요. 사실 어제도 2번씩이나 플레이하다가 잠들었지요.(그래서 지금 리플달러 왔음 ㅎㅎ) 1번 트랙부터 딱 호전적인 제 스탈이네요. 후훗. 2번트랙도 촘촘한 사운드가 캬.. 그 외 트랙들도 다 좋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