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nomy live at Last.fm/presents


Metronomy

Offset Festival in Hainault Forest Country Park
20080830
Last.fm/presents



sorry to Joseph but i was hard to captured your face.

haha i've never seen Metronomy's any lives, so when i watched this show, i was suprised about something on their chests. that just some kind of the lightening. how cute they are especially oscar!![the reason why he is the hero of Heartbreak music video] in Radio ladio, his dancing (and their dancing ) will be interesting moments.
i want to embedded these live videoes, but disabled, so just hyperlinks.
Radio ladio>> [link]
Heartbreaker>> [link]
Holiday>> [link]




why are they attached the light on their chest?
Joseph "We did our first gig in Brighton and a few days before I saw these lights in a pound shop and I thought ‘we’ll whack these on our t-shirts and do some synchronized light shows!’ I’m totally aware that some people hate it but equally I think some people enjoy it just for the fact that it's a bit of fun."





SO CALL METRONOMY TO PENTAPORT 2009
& battle with JGH+mimisisters??

Stylophone


Stylophone:The Original Pocket Electronic Organ



Stylophone을 샀습니다. 장난감류로 분류되어 있었지만 이 것은 엄연한 악기!!

한 몇 주 전 무려 테노리온Tenori-On을 철도 없이 갖고 싶다며 야마하 일본과 미국 사이트를 찾아봤는데 무시무시한 달러&엔화덕분에 이제는 근 이백만원이었던 걸로 기억. 그렇다고 Tenori-Off[링크]를 만들기는 무지무지 귀찮은 나. [Tenori-Off 영상을 봤는데 이들은 이미 테노리온을 갖고 있고 On & Off 협주중이다.]

스타일로폰Stylophone
1967년 Brian Jarvis가 발명한 스타일러스로 조정하는 신서사이저의 미니어쳐인데 금속으로 된 '키보드'에 끝이 금속인 스타일러스를 갖다 대면 각 키마다 다른 저항값 때문에 각기 다른 소리가 난다. [전기,회로 이런 전문적인 구조는 모르겠습니다.] 데이빗 보위가 음악적 영감을 떠올릴 때 주로 사용했다고 한다. 크라프트베르크나, 이레주어, 오비탈도 사용했고 2008년 라콘쳐스의 공연 머천으로도 판매되었다.

하지만... 난 앞에 나열했던 저 사람들이 연주하는 모습을 못봤고, 대신 이 악기를 알게 된 건,,,,,, 제이미 올리버가 드러머로 있던 Scarlet Division의 Just the start(또는 Shooting star로 알려진 곡)에 잠깐 나왔을 때다. 물론 거기에 나온 건 좀 더 오리지널에 가까운거고, 나의 것은.. 그래 장난감으로 분류될만도 해.. 2007년 새로운 버전으로 Stylophone이 만들어졌는데 그게 바로 이거인 듯하다. 특별한 케이스 없이 종이 박스에 넣어놓고 있는데 뭔가 특별한 케이스가 있어야 하지 싶다. 사용에 주의할 점에 키보드 부분과 스타일러스 끝에 이물이 없게 하랬는데 종이먼지가 앉아있겠어...


패키지에서 꺼내서 이리 저리 연주를 해 봤는데 지글지글 소리가 났다.. 이럴 때 설명서에서는 건반과 스타일러스를 깨끗이 해야 한대서 초극세사[안경닦는천]로 잘 닦았는데도 약간 지글지글하였다... 파워 옆에 Vibration 레버가 있는데 이걸 함께 켜면 복고적인 외향에 걸맞게 소리가 적절합니다. 얼핏 일렉 기타 소리 느낌도 함께?!

그리고 왼쪽 옆에는 입출력 단자가 있는데 iPod이랑 연결해서 재생도 해 봤는데 생각외로 선명하고 괜찮은 음질이었다. 역시 음악 틀어놓고 뚱땅뚱땅 하기도 약간. 나도 안테나로 음악적 영감을 받아봤으면?! 아마추어들끼리 모여서 놀기엔 적절해보인다.





나의 십년지기 어쿠스틱 기타와 장난감스러운 뉴비 악기.
기타는 짐 처럼 집 한 구석에 먼지 쌓이며 세워져 있었고 게다가 튜닝 해 놓곤 다시 안 풀어 놨었다. 다행히 눈으로 보기엔 넥 부분은 멀쩡한 듯? 하지만 첫째 줄 조이는 부분이 말썽이다. 이 기타를 산지 십년이라고 세고 있던 거도 기타를 다시 챙겨 넣으며 떠오른 거니 얼마나 방치가 되었던 거냐.. 소리 하나는 크다는 장점.




구글링해서 스타일로폰 타브를 찾았는데 이제 겨우 할 줄 아는 거라곤 버브의 Bitter sweet symphony에 유명한 멜로디 라인 뿐. 낮에 뚱땅 거리다가 우연찮게 한국 트롯 한 곡 앞 부분을 연주하기도 했다. 목표는 이게 아닌데 말야. 현재는 크라프트베르크의 Pocket calculator 마스터가 목표.구글링과 유튭질로 상당한 내공을 가진 실력자의 연주를 봤는데 일단 손이 느린 나로서는 그 자체가 묘기이심. 유튜브에 연관된 영상 중 Korg DS 10 영상도 함께 있던데 여태 NDSL에 관심이 없던 나였건만 또 다시 급격히 갖고 싶어졌다. 한 사람이 NDSL 네 대를 놓고 연주하시더라니깐.

Grates - Aw yeah

언제나 발랄한 aussies 3인조 Grates!!

이번 앨범에 첫 싱글 뮤비.. Krozm이 감독이라 보는데.. 노래가 너무 어려워서 껐더랬다. 이번 Aw yeah는 두번째 싱글인데 Grates다운 발랄함이 노래에 가득찼습니다. 다른 가사는 어려워도 오우~예~는 쉽게 따라 부를 수 도 있고. 보컬 언니님의 전신 라메이 캣수트에는 날개막까지 달려 있어서 높은데서 뛰어내려도 날다람쥐처럼 유영할 수 있겠어요. 그러나 북흐럼쟁이 lame는 이 뮤비를 iPod[iPod에 이름을 지어야 하는데..]에다 넣고 보다가 그만, 2분이 지날 때 급작스레 사람이 많이 타길래 홀로 북흐러워졌습니다. 금언니가 총 5명이나 나오심.

is this place(city) really old-fashioned?

ok, you may not interested where i live in, but this place(city) is always symbolized like some kinds of old-fashioned, in good words, nostelgia etc, etc..



Byul - 진정한 후렌치 후라이의 시대는 갔는가?

now, many places which on that video were destroyed and disappeared.
we can't care cats dogs, or french fries.




EE - Curiosity kills

fit for their costumes,
and old old-fashioned and notorious amusement things - viking & disco

BMX - Theme to BMX




adorable song by cutie aussies, BMX

Theme to BMX


now my favorites

그렇습니다. 순간순간마다 변덕스레 음악취향이 바뀌는 lame로써는 너의 best 5나 10이나 단 하나를 뽑아보라 하면 곤혹스럽습니다. 이럴 땐 앞에 단서를 하나 붙이는 것이지요. "현재"또는 "지금"이라는 말. 새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지금의 훼이보릿favorites를 걸어둡니다.



Buraka Som Sistema feat. Pongolove
- Kalemba (wegue wegue)

분명 포르투갈인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포르투갈 사전을 찾으니 Som Sistema = Sound System이란 것도 알아냈는데 Buraka란 말의 뜻은? 노래 제목하고 노래 중에도 계속 외치는 kalemba나 wegue wegue는 도대체 무슨 말인지??
뜻을 찾는 건 나중으로 미루고. 함께 노래 부르는 Pongolove란 언니님은 스튜디오버전 노래에서보다 더 하이톤으로 부르는게 노래와 더 어울립니다. 지금 영국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려는 것 같은데... 불현듯 드는 불길한 예감...내년 일본 후지/섬소에 이들 등장 한다는...................근거는 NME Radar....................




Crystal Castles - Alice practice (Glastonbury 2008)


NME Cool list 2008에 1위로 선정되고서 어떻게 1위가 되었느냐라는 질문에 악마와의 계약이 아직 끝나지 않았나보군 이라고 정말로 쿨하게 응답하는 앨리스. 아직 이 글라스토 라이브 영상도 끝까지는 못 보고 유명한 Alice practice만 열심히 보는데. 여기저기 써 놓고 있지만, 그래도 나는 연습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거칠게 날뛰고 ㅎㅇㅎㅇ 숨소리 위주이던데 사진으로만 본 올해 섬소에서 앨리스, 드럼셋에 눕고 춈 섹시합디다.






Hot Chip - Over and over
(Big weekend 20080511)

사실 이 영상은 뒤에 있는 퍼커셔니스트 언니님이 홋칩 멤버들보다도 동작도, 필링도 매우 맬겨적(=매력적. 소수만 이해하는 단어..)이라서.







Simian Mobile Disco - Hustler

벌써 이 비디오도 만들어진지 1년이 넘었군요. 솔찮히 게걸스러운 이 버전도 충격이었지만 2005년에 소녀들이 둘러앉아 귓속말로 시작되는 뮤직비디오가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지난 10월 Boys Noize 보러 공연장 들어가던 순간 다른 디제이가 이 노래를 틀었었는데 그 이후 부터 매일 찾아 듣고 있습니다.







Hercules And Love Affair - You belong

예전에 이들의 Blind 뮤비를 보려다가.. 지루해져서 금새 다른 걸 찾았는데, You belong은 눈을 떼지 못하고 얼어붙어서 봤다. 이 정도라면 훌륭하다는 뜻 전달되겠지.





Glass Candy - Candy castle

글라스캔디는 라이브 공연과 음악 만드는 것에만 열중하기 때문에 마이스페이스등을 통해 팬들에게 들으라고 무료로 음원을 배포한다. 지금 현재 iPod 에서 세번째로 재생횟수가 높은 Rolling down the hill을 듣고서도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Candy castle을 하루에 두 번 듣더니 음반을 사 들고 집에 왔다. 이전 블로그 몇 달 전에 포스팅한 걸 보면 이 노래는 안중에도 없었는데 어느새 가장 중요한 노래가 되었다.

THIS IS, HERE IS!!

[20130115]
거의 2년간 유지되었던 바다 배경에서 길 위 배경으로 바꿔보았습니다.
배경 사진의 크기와, older posts를 누르는 순간부터 많은 포스트가 한 번에 따라나오면서 로딩이 오래 걸리는 문제점을 줄여보려고 배경을 없에보려 했습니다만, 큰 그림을 배경으로 놓아야 이 블로그 성격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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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모바일로도 블로그 볼 수 있도록 설정하였습니다
물론 내가 보기 편할려고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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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2]
이 곳은 여전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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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배경 변화
포스트 너비 60%
댓글은 새 팝업으로 올라가요
연핑진핑을 넣어도 여전히 -를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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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2]
약간의 레이아웃 변경과 배경그림은 한 번 해보고 싶던 밤하늘 사진 중 하나 입니다
로딩에 오래 걸리는 last.fm 등 위젯을 간소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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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8]
닉네임을 변경했어요
lamé 에서
kpacka로

원래대로라면 키릴문자를 일일히 붙여야 하지만, 비슷한 영어 알파벳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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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0]

여기에서는

왼쪽에 자리하는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포스트별로 코멘트를 남길 수 있습니다.
코멘트 폼에는 간단한 html 태그도 입력 가능합니다.
하이퍼링크를 만들 때 왠만하면 새창으로 열도록 하겠지만,
안 될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Shift키와 동시에 링크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오른쪽에 자리하는 Last.fm의 아티스트퀼트는 대규모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네요.

게스트북은 따로 없습니다.
비밀 코멘트 기능은 없습니다.
hee.kpacka@gmail.com은 이 블로그와 연결된 이메일 주소입니다.

고급편으로,
트랙백은 없지만 비슷한 기능은 있습니다.
코멘트 남기는 링크를 열면
link to
create a link
라고 보이는데 이 걸 잘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구글 로그인 상태여야 가능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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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더 넓은 곳에서 블로그를 새로 시작합니다. 웰컴!!

be KITSCH보다 더 적절하게 이 곳과 취향을 설명할 말은 없습니다.
lamé(/lamei/)는 Lovefoxxx의 캣수트로부터 시작된 아이디어입니다. KITSCH와 더할 나위 없이 잘 맞아떨어지는 물체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곳의 입력 환경으로는 acute accent의 e 입력이 여의치 않아서,
편하게도 lame또는 lame'라고도 섞어쓰고 있겠군요.

어쨌든, 다시 한 번 웰컴!!
Willkom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