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Yeah Yeahs - Heads will roll



이런, 유튜브 썸네일로는 클라이막스가 드러났네요...
아무튼, 미국시각 5월 26일에 갓 업로드된 예예예스의 새 뮤직비디오 Heads will roll입니다.
'It's Blits!'를 처음 들었을 때 거의 3년동안 신곡 소식없이 ['Is is' EP와 스파이더맨OST는 이전 비사이드 모음이었구..] 지나와서 처음 듣게 된 Zero가 정말 아름다웠는데, 앨범을 들을 수 록 이 노래가 더 땡기더라니까요, 역시 싱글로 직행. 초반부터 KO의 드레스의 색과 광택이 뮤직비디오 절정을 암시하네요. 물론 노래가사부터 이미. 마지막 일분동안과 이번엔 붉은 색 꽃가루 장식!!!!




Dance until we're dead, KO!!

Flora by Gucci


Flora
BY
 GUCCI






상세 설명은 링크를.
감독 Chris Cunningham
I feel love



Telepathe - Chrome's on it

dir. Andrew Jive

지난 달 4월 내내 Telepathe의 Devil's trident만 들었는데, 알고보니 So fine 다음 싱글은 Chrome's on it 이었나봅니다.[정규앨범 전에 EP로도 나왔었군요.] 올해 SxSW로 검색되는 영상에도 이 곡을 연주하고 노래합니다.

유튜브 아래 댓글을 보니까 4월에 나온 이들의 첫 앨범 'Dance mother'에다가 6.7점이라는 결코 높지않은 점수를 주었네요[링크]. 훑어보니까 노래에서부터 자신들이 갖다 놓은 악기를 가지고서 라이브를 못하기 때문이다, 앨범에 대한 공은 프로듀서였던 Sitek이지 Telepathe가 아니다, 너무 다양한 것을 넣으려고 모순적이다, 다음 앨범은 어떤 걸 섞어서 만들 것이냐. 이렇게 리뷰를 읽었는데요, 평은 비평가의 범위이고 나는 파이오니어가 되고 싶다는 텔레파시를 듣고 좋아하면 되는 것.

Glastonbury 2009


마치 올해에 글라스토 놀러가는 것 같지만 이번에도 라인업만 감상하고 있고..



폰트가 복잡해서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다만-특히 집중하려는 작은 글씨는 가독성이 더욱 낮고.

윗 줄 중에서(pyramid & other)_Friendly Fires, White Lies, Whip, Kasabian, Metric, Blur, Yeah Yeah Yeahs
Jazz world에서는_Khaled (Lamb은 내가 아는 그 Lamb이 맞는지??)
John Peel에서_Little Boots, Metronomy, Passion Pit, Esser, Ladyhawke, We Have Band
댄스빌(급작스럽게 작아진 글씨)_David Guetta, 2 Many DJs, Pete Tong, La Roux, Heartbreak, Calvin Harris, Rob Da Bank, Frankmusic, Kissy Sellout, Erol Alkan, Crookers, Annie Mac, Whomadewho, Peaches, Chase And Status, London Elektrickty(DJset), 
파크_Horrors, Animal Collective, Golden Silvers
그리고 여기저기에 보이는 special guest는 누구일까 궁금.

글씨크기는 작아져도 댄스빌은 역시나 가장 집중하는 곳.
BBC 라디오 DJ 중에 즐겨듣는 프로그램DJ들만 뽑아왔음.
특히 굵은 글씨로 표시한 이들 중 Heartbreak는 이쪽 동네로 안올꺼 같아서- 더 보고 싶다는 거임.



plyr#008: dim down dim up


plyr#008: dim down dim up



Bomb The Bass - Butterfingers

유튜브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놓고 잊고 있었던 비디오. 
'아~아~' 할 때 모든 얼굴들이 함께 입벌리는거 귀엽지 않나요-


Bunny Holiday - mmm yummy yummy yummy

나른하고 섹슈얼한 분위기로.
팝리바이가 Poppa이고 Bunny Holiday는 딸이라고 부르네요
[진짜 혈연 관계는 아닐....겁니다...]
마이스페이스를 못 찾겠네요.



L-vis 1990 EP preview

이번엔 설마 1990년도생인건가요.그렇게 어린 나이인 것도 아니지만 아무튼 어립니다. 영상 마지막에 처럼 베이스로 가득한 음악으로 우리들의 귀에서 피가 나 도록 해 주겠다! 는데요. 2분도 안 되는 이걸로는 아직 귀에 피는 안나지만.. 



MEN - OFf our backs

Le Tigre의 JD Samson이 Hirsute라는 프로젝트에서 함께했던 Michael O'Neill과 Ginger Brooks Takahashi와 그리고 이전 Le Tigre 멤버인 Johanna도 종종 참여하는 또다른 프로젝트 MEN입니다. 뮤직비디오 복잡하면서도 시선을 놓지 못하게 하네요








Rolling Stones - Some girls

quiz; 아래 곡 Rolling Stones의 Some girls를 듣고 내가 떠올린 다른 곡은? [주관식]
         after listening below, Some girls by Rolling Stones, what is the other song which i was flashed?



20090516 Wang Wang




20090516
2nd Wang Wang
@ V hall



당일인 16일에도 비가 계속 오니깐, 그 전날에 예매를 안했다면 안갔을 수도.-아 그렇다고 억지로 보고 온 거는 아니니깐. 계획대로 늦게 가서 일찍 나왔네요. 본 이는 구남과여~ 부터 갤럭시익스프레스까지.





굴소년단; 공연장 들어서는 순간이 바로 끝나서 뭐라 할 말 없음...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wow. 시디로나 몇 곡  [도시생활만 많이 들었지, 아마??] 들었을 뿐이었는데 진작에 라이브 소식을 알았으면서 찾아다니지 않았던 걸까. 그냥 이어폰/헤드폰으로 듣고 있을 때는 그냥그냥 넘어갔는데 다시 찬찬히 들어봐야겠다. 아니 그래야한다. 파퍄퍼펴포표푸퓨프피





서울전자음악단;

인터뷰영상 [링크]
선의의 경쟁 → 대왕상 받아야 한다.



잠시 쉬는 시간 후에 서전음이 나왔는데, 무대 조명이 갑자기 관객쪽으로 너무 비춰와서 눈이 아파서 자리를 옮김... 그래서 초반에는 집중을 못했다가, 벽에 기대어 보면서 [근데 이게 더 몸이 삐딱해져서인지 힘들었고] 명태서부터 멋져왔다. 소녀팬들덕분에 앵콜도 하셨음.






서전음 끝난 직후 잠시 화장실 갔다 왔을 때 내가 서 있던 벽에 갓 붙은 종이. 깨끗하게.





문샤이너스;


문샤이너스 라이브는 처음 보게 되었는데[뭐 왕중왕전에서 본 이들 중 반은 라이브 처음이군뇨] 이 때 가장 사람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기타리스트가 팔 돌리면서 기타 치는거 좋아하는데 이거 말고도 로크공연에서 좋아하는 장면이 많이 나왔음.





갤럭시 익스프레스;


문샤이너스가 사람이 많았다면,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사람들을 격렬하게 움직이게 했음. 
공연 전 인터뷰도 사람들한테 빵빵 터졌고 [링크] 그래서 종현왕자님이고.







공연장 나서기 전에 찍은 투표 중간 결과. 이미 문샤이너스가 압도적이고, 공연 중간에 단상 아래에 있던 트로피 하나를 이미 집어 놨으니까, 아마 두번째 왕중왕은 문샤이너스이었으려나. 끝 까지 안 봐서 모르겠고, 뭐 누가 왕중왕이던 크게 중요치 않으려니...





그리고,

왼쪽;입장 뱃지-예매자는 뒤에 번호가 써 있고
오른쪽;예매자한테 준다는 뱃지
아래;선명치 않은 사진 재활용의 예



when i saw the lineup of pentaport..

펜타포트 첫 라인업 보고서는 [라인업]
1. 링크 건 라인업 이미지에는 Crystal Method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네,
아무튼, Crystal Method가 분명히 보이면서도 Crystal Castles로 보이는 현상
2. 현재 후지락페랑 겹치는 이 하나 없다-이전 참전 용사는 있지만- 자주 나온 크라잉넛도 없다는
3. 대박은 악숭→영팝으로 넘어왔던 글에 마지막, 「코코어는 모르겠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ㅜ그냥 굉장히 지능적인 팬이라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지산, 너무 먼데, 간 김에 코카콜라 공장 앞도 한 번 지나가려나.

plyr #007: the famous number



efforts to looks like strange



can you recognized which colour-layer is the top and the other is the bottom?
and how many layers were used?
it's just useless questions and then amateur-skilled.
bye bye mint-green nailcolour.















20090509

□Seoul월디페
요약; 다프트펑크 원몰타임 4번씩이나 들렸다.

내가 봐도 사진에 정성이 보이지 않음. 새 디카의 디지털 줌은 지쳐갈때 쯤 깨우쳤다는 핑계.
높은 관람비용이 높은 관객 만족도를 만들지는 않는다는 것. 
이건 거리와 흙먼지와 뭐뭐 때문이라는 핑계.

위-왼쪽;도착 직후, 난지캠핑장 랜드마크인 송전탑.
밤에 작게 빛이 리듬에 맞게 반짝이는게 그 곳이 적합한 장소라는 얘기인가봐.
위-오른쪽;이상은, 바람의 화원 끝나고였던가 퍼커션니스트들 올라오시고.
아래-오른쪽;메인스테이지, 앉아서, 기울여서.
아래-왼쪽;E.E., 예매한 표 찾을 때 옆에 서 있던 펜스에 E.E. 써 있는거 보고
그제서야 나오는 걸 알았음.
이윤정언니가 하드코어하게 놀자며 옆사람 머리를 잡고 흔들라고 했음.

요약상세;사람들이 원몰타임 좋아하는 건 알지만 열시간 정도에서 네 번이나 나왔음.
좀 특급센스로 어라운더월드를 듣고 싶었달까.
그리고 토와테이가 Song 2와 Bucky done gun을 섞었을 때 앞에 사람무리가 호오우! 에서만 미친듯 열광. 아! 서브 잠깐 갔던 순간에 신서사이즈(SMD 꺼)가 나와서 혼자 좋아했었음.



플래시 터뜨리면서 사진 찍지 않으려는데, 이번에는 재밌게 나왔네요.

잔디가 듬성듬성. 사람들이 몰려와서 뛰고 밟고 짓이기니까 풀 향기가 나고-물론 흙먼지가 상당했지만-그리고 또 많은 사람들이 뿌린 온갖 향수까지는 기억에 남는데.

drink a bottle of beer! everynight!!






□self portraits
라고 쓰고는 있지만,, 엄밀히는 셀프타이머.


첫 사진은, 이건 완전 억지다!!!!!!!!!!!!!!!!!!!


2006년에 내한 이후에 후필즈에서 공구한 티 도 있는데 잘 쳐박아두었던지 꾸겨져(구겨진 수준이 아니라) 있어서 대신 DVD 샀을 때 받았던 티. 이거 사진 찍는다고 이제서야 포장되었던 비닐을 뜯어봤음... 
센스없어라,이제서야 커버처럼 구부정하게 해 볼 껄 하는 생각.

UTxModular Records. 사실 어제 뉴영포니클럽 앨범을 샀는데 갖고 있는 티들이랑 '연관된' 음반 들고 사진 찍으면 어떨까 떠올라서 만들어봤음.



해가 떴는데도 새벽이 가장 추웠다. Art Of Noise 음반은 없네요.........ZTT 다른 에디션도 뒤늦게 다시 찾는건가... 역시 새 매니큐어를 샀더니 짙게 잘 발리는구나.



Passion Pit - The reeling (+ Calvin Harris remix)



Sleepyhead 하나 만으로도 감각적인 뮤직비디오였는데 간단히 넘어버린, 더 뛰어난 뮤비. 울프마더의 Woman 뮤비가 연상되었는데 혹시 같은 감독이시기라도?! 후렴에 들리는 합창은 46명의 어린이 합창단이 힘차게 불러서 완성. 그런데 EP에서 감동적이었던 I've got your number라던가 Smile upon me는 정규 앨범에 빠져있다... 'Chunk of change'와 'Manners'를 다 사라는 얘기군요.




그리고 캘빈해리스가 손 본 리믹스 버전~

Those Dancing Days - 'In our space hero suits'


¡¡THOSE DANCING DAYS!!

'In our space hero suits' (2008) 


가장 최근에 시디로 들어온, Those Dancing Days랍니다. 이름도 노래도 그리고 밴드 자체가 귀여움 그 자체, they're so sweet as apple-pie pop!! 노래 특징에 짐작컨데 그 때 정신없이 듣던 라디오 프로그램 중 소닉사파리에서 이들을 소개해 주었을 겁니다. 매쉬업에 나왔을 리가 없다는... 첫 싱글은 Hitten 이었는데 이건 좀 약했죠..

Hitten


그러나 이 곡, Those dancing days 듣고 완전 반해버렸고-V2 스칸디나비아 관계자도 분명 이들 데모에서 단지 sweet 이상을 발견하고서는 계약했을 겁니다-

Those dancing days

[이상하게 이 영상만 소리가 작으니, 볼륨을 크게!!!!]

고등학생 때 밴드 시작해서 
이제 19살, 20살인 아직 젊고 젊은 [언니들은 아니지만 언니라 부릅니다...] 
언니들의 발랄함과 
이 뿐 아니라 역시 소녀라는 점[뭐 잘 팔리는 소재 중 하나 이지만.]이 부러움과 관심을 끌고,
해몬드 오르간에다가 
그리고 보컬인 Linnea의 목소리가 독특한 것도 한 몫. 
너무 애기소리도 아니고, 성숙한 척, 디바인 척 하는 목소리도 아닌 점이.



계속해서
Run run




라이브도 이정도라면 잘하지요! 정규앨범 내기 전인 2007년이라는데





그리고, 초여름 시작인 지금에 딱 어울리는 음악
Home sweet home



label_
V2 Music Scandinavia
wichitarecordings



부클릿 그림인데 정말 귀여워요, 
때마침 머천을 파는데, €16이라고 해서 잘못 환율 계산하고서는
괜찮겠네? 생각했다가, 제대로 계산하고는 머뭇......



viss makes these ones from january to may


처음으로 선택한 토이카메라, 2wayvista. 한 카메라로 일반 스냅사진과 파노라마효과를 만들 수 있는 블라블라~블라~ 인데, 일단 필름 파는 곳 찾는 것도 [혼자에게만] 어려웠고, 36방 짜린데 25장 정도 인화 가능한 거 였다고 하네요, 그 중에 마음에 들었던 것을. [그냥 '인화'만 해 가지고 와서 사진을 스캔하고, 편집하고. 그래도 이전에 디카로 찍은 사진 올릴 때 처럼 보정은 절대로 안하고, 손 댄 것은 크롭과 사이즈조절 뿐. 가로/세로 줄무늬는 스캔의 영향입니다.



거의 1월달에 찍은 초기 사진. 보정을 해 보려다가, 탁한 색을 그대로 남겨보면서, 
뒤에 다른 사진도 크기 줄이는 거에만 초점을 맞추었다는.. 

처음에 흔하게 찍어대는 꽃들, 꽃나무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다음 포스팅으로 예고~




Teengirl Fantasy - 'TGIF'


CANTTTTTTTTTTTTTTTT  WAITTTTTTTTTTTTTT!!!!!!!!!!!!!!!



'TGIF'
01 Floor to floor
02 Now that's what I call vol. 2
03 Azz klapz
04 Portfolio



Teengirl Fantasy가 nme radar 한 구석에 나왔을 때만 해도 
마이스페이스 움짤이라던가 또는 Gasmaskk에서
GAS
  GAS
    GAS
      GAS
할 때 좀 독특하구나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번 EP에 노래들, 특히 뮤직비디오 만들고 있다는 Portfolio빼고는 새롭게 만들어진거라 신선하기도 하고 정규 앨범이던 아니면 이번처럼 mp3가 아니고 시디 포맷으로 [vinyl이래두] 나오면 당장 사 들일 각오를 만들었다. 그리고 음원파일로만 갇혀있지 않고 이미 작년 여름에 라이브 영상도.




이번 나의 팬심은 Holy Fuck 꼴이 안 나기만을 바랄 뿐임!![매체의 영향력을 몸소 체험 ㅜㅜㅜ]



ohoh uniqlo + modular

으왓!!!!!!!!!!!!!!!!!!!!!!!!!!!!!!!!!!!!!!!!!!!!!!!!!!!!!!!!!!!!!!!!!!!!!!!!!
그저 유니클로나 구경가볼까 하고 갔던건데 좀 대박 발견 [나 혼자 뒤늦게 발견한 듯?!] 어쨌든 그래서 심호흡을 하고 티 두 장 사왔다. 포스팅 제목에처럼, 유니클로에 10주년 모듈라 UT가 나왔습니다!! 모듈라피플닷컴에 있는 것들과는 다른, 종류도 적지만 이게 어디냐며. 이제 길거리에 모듈라티가 좀 더 널리 나오겠네요. 같이 있던 키스하링 UT조차 시야밖. 혼자 들떳나봐 하하하하하.




모듈'러'이군요 이제부터 모듈러라고 얘기하겠슴다. 다른 티 그림자때문에 사진이 저런 식.

팜플렛에 다음에 사야할 목표물이 자세히 실려있다. 응응 나도 알럽뉴영포니클럽!
그리고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컷카피도 있고, 그래서 명동에는 더 다양하고 많을테니 출동해보려 함.

이름만으로도.


살까 고민하다가,  매장에서 사진으로만 찍어뒀음-반쉬와 모듈러레코즈라 써 있는 티

피치카토 파이브 보컬로 유명한 노미야 마키가 참여한 UT들도.
그리고 DI도.
이러니 오늘 가볍게 나갔다가 두 손 가득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