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s makes these ones from january to may


처음으로 선택한 토이카메라, 2wayvista. 한 카메라로 일반 스냅사진과 파노라마효과를 만들 수 있는 블라블라~블라~ 인데, 일단 필름 파는 곳 찾는 것도 [혼자에게만] 어려웠고, 36방 짜린데 25장 정도 인화 가능한 거 였다고 하네요, 그 중에 마음에 들었던 것을. [그냥 '인화'만 해 가지고 와서 사진을 스캔하고, 편집하고. 그래도 이전에 디카로 찍은 사진 올릴 때 처럼 보정은 절대로 안하고, 손 댄 것은 크롭과 사이즈조절 뿐. 가로/세로 줄무늬는 스캔의 영향입니다.



거의 1월달에 찍은 초기 사진. 보정을 해 보려다가, 탁한 색을 그대로 남겨보면서, 
뒤에 다른 사진도 크기 줄이는 거에만 초점을 맞추었다는.. 

처음에 흔하게 찍어대는 꽃들, 꽃나무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다음 포스팅으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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