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sonic 09

다들 난리이니 나도 내 생각을 한 번.



http://www.summersonic.com/




1. 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내 취향은 위의 두 줄 가장 큰 글씨들에는 관심이 없고 아래에 작은 글씨들 입니다. 섬머소닉을 알고서부터 보고싶다며 부러워하던 이들도 작은글씨 작은 무대.
2. 그래서 올해, 1차에 나온 이들 중에는
CSS, Klaxons ←알면서~
Sonic Youth ←한국 올거란 기대보다 찾아가 보는게 빠를테니
Soulwax, 2 Many DJ's←알면서~2
Enter Shikari←토니윌슨씨가 괜찮다 하셨다 함
Little Boots←알면서~3
Metronomy←오스카!오스카! 그리고 1파운드샵에서 샀다는 전등쇼!
N.A.S.A. ←어제 여기저기 떠돌던 라인업에는 이들 이름이 없었어! 앨범에 참여한 이들이 몽땅 무대에 오르면 좋겠지만..
Yuksek←궁금

3. 빌어먹을 환율. 39500엔이라는데 65만원. 졸 비싸. 그리고 항공권에 숙박에 뭔가 사 들고 와야 할테고. 4~5월 지나면서 이상엔고 현상은 그만되어야 하는데!!

2 comments:

Anonymous said...

님아 여기 가실건가요?
그전에 코첼라?

kpacka said...

메종// 코첼라는 AT&T웹중계로 보구요.
센스있게 링크 거신 펜타포트+섬머소닉이 올해에 가장 큰 목표입니다~ 비용도 가장 크군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