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yr#009: these are new thing, until now

[당부의 말씀: 공개된지 한 달 된 것도 신곡으로 봐 줍시다!!]


Fischerspooner - We are electric

피셔스푸너의 '심각한' 신보입니다. 미안한 말이지만 천장의 형광등하고 전등갓을 머리에 쓴...거....같아요[앨범커버로까지 사용되다니, 뜨악임]. 이리저리 형광들 뒤틀어서 글씨를 만들어 장식한 건 볼 만합니다. 우산은 아름다움!!
'Entertainment'
20090504





DatA - Blood theme
난 이 분 작년에 후지에 나온걸 알고는 얼마나 부러워했는데!! 그리고 최근에 매끈한 앨범을 내셨다(이런 식이면 올해 부러워하는 Fake Blood도 내년을 기대해 볼 만 함). 여기 올린 Blood theme은 마지막 트랙인데 Justice 몇 곡이 떠오르는 건 DatA가 단지 프랑스 출신이라는 사전 배경 지식 때문인 걸까요.
'Skywalker'
20090526





Burns - Turbo

노래 제목처럼 터보를 갖춘 댄서들이군요. 옛날 영상을 짜깁기 한걸까요, '80년대를 흉내내면서 만들어진건가요.?




갑자기 분위기를 바꾸며..


Au Revoir Simone - Shadows
당부의 말씀을 사용한 이유.. 라이브는 4월이지만 앨범은 5월에 나왔으니 신곡이라 합시다.
오랫만의 라이브라 어수선하지만 Au Revoir Simone 만의 분위기가 고대로 느껴집니다. 이전 라이브 영상에서는 신스5에 드럼머신1 이런 구성이었는데 이번에는 베이스가 보이네요
'Still night, still light'
20090514




Sounds - Beatbox

분위기가 이전과 다른게 색다른 시도를 보입니다.
그런데 카메라가 너무 Maya만 촬영하고 있다능. 다른 멤버는 지극히 세션화 되고 있음.
'Crossing the rubicon'
20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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