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 Blanche - In the mix


DJ Mehdi와 Riton의 프로젝트라는 것과는 별개로,
Carte Blanche란 이름에 떠오른 일이 하나 있어서. 근데 코덕스러운 얘기라죠.
어느날 새벽까지 이것저것 하다가 그 때의 bgm이 이곡. 그리고 그 즈음에는 베네피트 크리즈리스를 써 보고 싶어서 무슨 색이 있나 홈페이지에 색을 보다가 눈에 띄는 '이름', 색이 아녔음, 이름 중에 까르트 블랑쉬가 있어서 발색샷도 찾아보고 그 다음날 백화점에서 이 색 있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네는 그런 이름을 가진 색을 한 번도 안만들었는데 너는 바쁜데 와서는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느냐'란 눈빛을 강하게 받았었다. 홈페이지에 있는데!! 그리고 나중에 분할된 걸 구해서 사용해봤는데 나한테는 밝은색 크리즈리스를 구해야 할 듯하다. 까르트 블랑쉬와 비슷하게 어두운 색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처참해지더라구요.


Creative Commons License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