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onju on a whim


부산에서 전주로 방향을 바꾼 주말 나들이.
그런데 시작이 삐긋.










사진이 작아서 저 종이의 글씨가 안보이지만 휴가중이라는 내용.






아가씌들 많음








한옥마을에 갔으니 기와집 사진이라도

문화재 설명사 주위에 모여서




풍경소리





이 가게 입간판 귀여웠다




까치밥




은행잎낙옆 사이에 보이는 꽃들







영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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