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달리고 달려서 베이루트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자리 선정에 잘못해서 3명의 거인 뒤에 서 있다가 자리를 옮겼었고
공연 중에 난 Santa Fe에 감동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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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지인 분께서 댕겨 오셔서 남긴 쾌속 후기를 구경했을 때 베이루트 내한 공연이 1시간이 채 안 되었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런던에서도 한 시간도 안 하길래 얘네 왜 이러지; 이랬는데 죄다 관악기라 호흡이 달리시는지(...) ←얌마
아니...그나저나... 나의 잭 콘돈은 저러치 아나! -이러면서... 농담입니다. 그새 많이 부우신 듯(...)
shin2chi Y. // 그래도 한시간 죠금은 넘었던 거 같았던데요.. 아니었던가.. 사실 저 날 늦어버려서 자리를 엄한데 서서 무대는 제대로 못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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