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te Night






Everything


70년데 소울트레인의 댄서들로 꾸며진 신나는 트랙, Everything. 2분30초부터는 소리를 좌우로 흔들어주면서 현장감까지. 처음 저 앨범 커버를 보고서는 역시나 청순한 음악을 생각했었는데, 그런 거 전혀 아닙니다.
총 12트랙으로 정규앨범 수준인데 유튭에는 저 영상 하나만, 사운드클라우드에도 한개의 set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네요. 대신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랜덤으로 이것저것 클릭하면서 듣고 있는데 하나같이 베이스와 비트가 강한 음악들
[그래 바로 이런 에너지였어, 그동안 잔잔하고 몽롱한 것만 듣다가 신나는 뮤지션을 알게 되었네요] 





 "A DIRTY DANCE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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