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4 Glencheck





끌고 갔던 일행은 아직도 이 밴드이름을 모를 듯.
진짜 오랫만에 홍대 지하로 들어가서 공연을 봤다. 6시 딱 맞춰 시작하는 공연도 오랫만, 아, 현장판매 표도 없다고 매진안내가 여기저기 붙어있었다.
1부는 라이브, 2부는 디제이셋.
사실 아침에 본 코첼라에서의 Neon Indian보다 재밌었다.
역시 라이브는 직접 봐야 하는 것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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