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d falke



몇년전 포스팅에 fred falke 리믹스는 약하다며 다른 리믹스들 사이에 끼워놨었는데 그 과거를 후회중. 그것도 나온지 1년이 넘은 이 앨범을 붙들고서.


첫번째 반한건 808pm at the beach






다음으로는 랜덤재생하다가 귀에걸렸던 Chicago





유튜브에서 보다가 나름 추천까지 올린 곡 Love theme








그리고 지난주에는 아침과 밤에 이 노래를 들어줘야했다. 이 포스팅의 주인공이기도 한
Omega man. 

노래가 끝나가나 싶은 4분이 되어갈 때 딥한 멜로디가 이 노래의 포인트.





Fred Falke님, 몇년전에 하찮게 여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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