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ing Up Despite Great Faults

새벽이 깊어지는 와중에 괜찮은 신인밴드 음악이 귀에 들어왔습니다. 밴드이름 정말 기네요.  Letting Up Despite Great Faults.

드림팝, 슈게이징의 범주에 있다고 위키에 설명이 되어있는데, 가장 최근에 나온 'Untogether'라는 앨범에 대하여 80년대 영국 음악신을 떠올리게 한다는 글을 보고 찾게 되었고, 역시 그러하네요


지금 들어본 노래는
Visions와 Postcard




다음에 들어볼 곡은 Take my jacket, Pauline




Scr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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