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vinsky의 새 앨범 'Outrun'이 발매되기 앞서서 나온 싱글 Protovision입니다. Kavinsky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Testarossa가 인적이 드문 도시의 뒷골목을 질주 합니다. Kavinsky의 또 다른 상징은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끼고 점퍼를 입고 있는 남자도 Testarossa의 운전자로 등장을 하죠. 이유는 모르겠으나 경찰차에 쫓기고 있네요. 빠른 속도감은 없지만 아무튼 Kavinsky의 모든 상징이 살아있는 트랙이며 뮤직비디오 입니닷!!

2 comments:
카빈스키 앨범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카빈스키하면 당연하게 드라이브 떠올라요. 영화랑 노래랑 정말 잘 어울렸던 듯ㅋㅋ
이제는 카빈스키 하면 딱 드라이브가 생각나요, 저 뮤직비디오도 자동차 추격 부분은 드라이브 일부분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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