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30 PARA ONE

2008년도에 Para One을 보고서는 그 때부터 완전 팬이 되었는데[2008년에 프랑스 익스프레스에도 소개됬다], 올해 투어스케줄을 보고!! 이날만을 기다렸다









굉장히 신났었는데 사진으로는 진지한 얼굴로만 남았네..
그리고 marble의 티를 샀어야 했다. 한국 이후에 갔던 일본에서 passion티를 입고 있는 사람을 찍어올렸더라고.




아마도 벽에 사인을 남기는 듯. 




5년 후에나 또 올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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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shin2chi Y. said...

저도 가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ㅠㅠ 다녀 오셨던 지인 분께서 파라 원 횽아가 PO힙합WER으로 트셔서 해골 많이 드셨다고 하시더군요...ㅠㅠ

kpacka said...

shin2chii Y. / 안녕하세요 오랫만이네요 ~
Para One 나오기 전부터 앞에만 있어서 되게 열광하는 분위긴줄 알았었어요. 뭔가 다른 분위기도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