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n Faust - 'Disco cuts' EP




EP 커버그림처럼 낮보다는 밤에 더 어울리는 디스코트랙들입니다.
Love alive 앞부분의 기타리프가 좋네요~ Monaco는 지명이 주는 분위기 때문에 모나코 그랑프리가 보이는 호텔이 떠오릅니다(상당히 구체적인 이미지..) Elevator는 첫 트랙이라 집중이 덜 된 상태였는데 되돌아와서 재생될 때 집중해서 들어보니까 분위기 업시키는데 좋겠네요.





Creative Commons License

2 comments:

타이틀 said...

Love alive 앞부분은
modjo의 lady가 떠오르네요.

kpacka said...

타이틀// 모죠 레이디는 유명한 노랜데 비슷하면 어떡한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