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6 The Banquet



향연 보고 왔다.
역시 사람들은 빠른 부분을 좋아했다. 장구-소고로 이어지는 부분에 환호성.
박 연주 잔뜩 봤음.
예매할 때 R석을 다른사람이 결제하고 있어서 못해서 남은 B석으로 예매했는데, 전 날에 R석 3석 남아있던 걸로 예매할껄 그랬다.
음원이 필요해.
조용한 부분에서 무용수들 움직임에 옷이 움직이는 소리까지 들렸는데, 이렇게 조용한 공연을 본 건 처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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