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efkeien/

글을 써야 하는데 적당한 문장이 떠오르지 않고 단지 [멋진] 그리고 간결한 글을 써야해 를 되뇌었더니 Byul의 에이에프케이엔 노래가 떠 올랐다.


멋진 ㅁㅁ과
뉴욕에서 살려면 ㅁㅁ? 글쎄요


그래서 듣는김에 앨범을 전체를 듣고 있는데 곡과 곡을 연결하는 인트로는 기발하고도 기발한데 집중력이 떨어져서 스킵하고 스킵했다. 작년 말에 새 월간뱀파이어가 나왔는데 사야겠다 하면서 이번에도 까먹었네. 이러다 또 품절사태 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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