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1 Toxic Avenger

일주나 지나고 특이하게 기억 남는게 없어서 짧은후기 입니다. 사진조차 비루해 ㅡㅡ



나는 무료입장문자로 갔고, 친구는 현매이만원해서 톡식어벤저를 보고 왔었습니다
중간에 별로듣고싶지않은세곡중두곡이 연속으로 나왔지만 그 외에 지하에 추운공기가 별로 생각 안 들 정도였습니다
두 시 넘어서 나왔던가, 그래서 4시가 다 되니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끝나고 친구와 친구의 동창을 만나서 청소한다는 맥도날드서 쫓겨나서 버거킹에 갔더니
우리 뒤에 톡식어벤저와 매니저와 국내관계자가 있길래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추운 새벽에 버스기다리느라 정말 눙무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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