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2 walked one hour and more then we were

한 시간은 넘게 종로 일부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진짜.




한 시간을 걷기 시작한 지점. 사람 많고 이미 시큰둥한 상태라서 눈을 만들고 쌓는 모습을 지나가며 봤다


내 뒤에는 베를린이 보인다며 그걸 듣고 나는 또 좋다며



지난 글로벌게더링때는 깃발을 붙잡고 놀았는데 이번엔 예거마이스터 재떨이+곁의 예거밤을 가운데에 놓고
hpnoitiq은 파란색이고 찾기 어렵지만, 이러케 계속 우리 앞에 나타나는 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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