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안찍었지만, 상자에 연두색 스티커가 붙어있는게, 아몰레드인가보네요. SLCD이길 바랬는뎁.
7월달엔 그동안 쓰던 핸드폰 2년 약정 기간도 끝나가고, 일명 스마트폰도 쓰고 싶고 해서 몇 달 전 부터 골랐는데-
넥서스원을 선택한 이유는 단 두개. 하나는 구글폰이래서, 또 하나는,,, 안드로보이가 있는 케이스때문에 ← 진짜에요!! 하지만 케이스는 사용하지 않죠. 추가로 필요한건 배터리와 화면에 맞는 액정보호필름. 넥서스원용 필름이 없어서 임시로 준 걸 붙였거든요. 그리고 에그도 받았다. 걸어다니면서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잔뜩 이용해줄테다!!
2년 쓴 시크릿폰. 강화유리지만 길에서 잘못 떨어뜨렸더니 오른쪽 아래 구석이 금 간채 일년 넘게 썼었고 1,2,3 키 부분이 잘 안눌려진다. 라고 핸폰 바꾼 핑계를 써 봅니다..
주중에 급하게 바꾸느라 방에는 이전핸드폰, 지금핸드폰, 아이팟, 놋북, 디카.. 아휴 정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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