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way way


they gave disappointment and lies


유튭에 이 노래 치면 앨범커버이미지만 있는 거 말고, 어떤 영화와 노래가 어울린다며 짧게 요약된 영상이 있는데 거의 7분동안 영상 끝날 때 까지 집중하게 만든다. 영화 내용을 요약해 놓은 영상으로 생각되는데 제가 직접 링크는 힘드니까 직접 찾아보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2007년에 화학형제가 앨범내고 아마 Namone 쇼에 출연했을 때 이 노래를 틀어줬을 땐, 뭐임? 하며 다른 곡과 분위기 다른 이 곡을 그렇게 흘려들었는데. 비록 오늘 일은 pill은 아니지만.








1.미친듯이 집중해서 노력을 한 게 아니라 결과가 안 나오는 건지,
2.아니면 재능, 길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되게 놔둘 수 없다' 인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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